다가오는 1.8 패치에 드루이드 특성이 변경될 예정이다. 먼저 조화 특성의 궁극기였던 『허리케인』이 이제 특성 투자없이도 40레벨에 배울수 있는 일반스킬로 변경되고 야수와 조화특성 마지막에 새로운 궁극기가 등장하게 된다. (특성포인트 31투자시 배우는 스킬) 야성특성의 새로운 궁극기 『무리의 우두머리』는 표범,곰,광포한곰 변신상태에서 개인은 물론 파티원에게 적용되는 원거리 및 근접 치명타 적중률을 증가시키는 오라형 버프가 추가되고.. 조화 특성에서는 새로운 궁극기 『달빛 야수 변신』의 새로운 변신형태가 추가된다. 달빛야수로 변신한 상태에서는 개인 및 파티원의 주문 극대화 확률이 증가되는 오라형 버프이다. 이외에도 야수와 조화 특성에 대대적인 특성 변화가 있으며, 회복 특성에도 상당한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이에 대해 드루이드 유저들은 특성 효율성 상향을 기대하고 있으며 오라형 버프추가로 인해 와우 최고의 버프, 야생의 징표이후 장신구 옵션이 더 추가되었다는 우스개 소리도 등장하고 있다. ◈ 조화 특성 변경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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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여 일어나라. 1.8 특성 대변신!!
TemZ 기자 (desk@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