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자사의 애니메이션 웹 RPG '왕국'이 서비스 첫 주말 회원수 4만 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세상에서 가장 앙증맞은 웹RPG' 라는 타이틀의 ‘왕국‘ 은 중세 유럽풍의 판타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백 여종의 펫과 이동수단, 다양한 맵, 화려한 스킬시스템이 특징이다.

'왕국'은 지난 3일 시작한 비공개 테스트 이후 하루 평균 신규 회원 가입자가 5천 명 이상 지속되고 OBT 첫날 2서버를 오픈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엔터메이트는 “오픈 첫 주말 동안 왕국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 유저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며, “높은 만족도를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사랑을 부탁 드린다” 고 밝혔다.

웹RPG ‘왕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