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첫 확장팩, 5월에 실체 공개
오의덕 기자 (Vito@inven.co.kr)
스타크래프트2, 3부작의 두 번째 군단의 심장(Heart of the Swarm)이 다음 달 최초로 공개될 전망이다.
북미 매체인 코타쿠는 블리자드로부터 다음 달로 예정된 스타크래프트2 확장팩 군단의 심장, 싱글플레이를 시연하는 자리에 초대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코타쿠는 군단의 심장이 '사라 케리건'과 '저그 종족'을 주로 다루게 될 것이며, 새로운 저그 유닛과 함께 RPG 스타일의 게임플레이가 포함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
하지만, 코타쿠는 그렇다고 군단의 심장이 올해 출시되기는 어렵다는 전망을 했다. 블리자드가 이미 2012년 출시를 목표로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고, 자유의 날개 첫 시연 때도 시연 후 1년이 지나서야 출시가 됐었다는 것.
한편, 블리자드 코리아 관계자는 인벤과의 전화통화에서 국내 게임 전문매체에도 비슷한 시기에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북미 매체인 코타쿠는 블리자드로부터 다음 달로 예정된 스타크래프트2 확장팩 군단의 심장, 싱글플레이를 시연하는 자리에 초대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코타쿠는 군단의 심장이 '사라 케리건'과 '저그 종족'을 주로 다루게 될 것이며, 새로운 저그 유닛과 함께 RPG 스타일의 게임플레이가 포함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
하지만, 코타쿠는 그렇다고 군단의 심장이 올해 출시되기는 어렵다는 전망을 했다. 블리자드가 이미 2012년 출시를 목표로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고, 자유의 날개 첫 시연 때도 시연 후 1년이 지나서야 출시가 됐었다는 것.
한편, 블리자드 코리아 관계자는 인벤과의 전화통화에서 국내 게임 전문매체에도 비슷한 시기에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재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