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레드덕 ]


온라인 FPS게임 전문 개발사 ㈜레드덕(대표 오승택)은 기업의 전문성을 강조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새로운 기업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CI는 군사 계급(Rank)과 암호(Secret code)를 모티브로 제작되어 FPS게임 전문 개발사인 레드덕의 전문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여기에 사선 기반의 이미지 커팅(Cutting edge) 디자인이 더해져 최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GAMES INFINITY라는 태그라인을 통해 전 세계를 무대로 무한한 게임 세상을 창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장과 비전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레드덕은 새로운 CI 선포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온라인 FPS게임 전문 개발사로서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선도적인 기술력과 게임성을 선보일 수 있는 게임을 제작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레드덕 오승택 대표는 “새로운 CI 선포를 계기로, 최고의 재미를 제공하는 개발사이자 압도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진 신뢰도 높은 파트너사로서 굳건하게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는 미래지향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레드덕은 2007 대한민국 게임 대상 수상작(대상, 그래픽상, 캐릭터상)인 온라인 밀리터리 FPS 아바(A.V.A)의 개발사로 현재 국내 및 일본, 중국, 북미/유럽 등에서 정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근 미래를 배경으로 차별적인 FPS 게임의 재미와 그래픽을 선보이게 될 차기작 메트로컨플릭트: 프레스토(MetroConflict: Presto)를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