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실감 미디어와 콘텐츠 국제 컨퍼런스 2025’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중앙대학교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가상융합대학이 ‘Advancements and Transformations in Immersive Media and Content’를 주제로 개최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실감미디어 전문가들이 참여, 실감미디어 기술과 콘텐츠의 최신 동향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연구 성과와 산학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AI 프로그 인터랙티브의 CEO 키요시 신과 중앙대학교 위정현 교수가 키노트 강연을 맡았으며, 한나 위르만 부교수와 마커스 웜커 교수, 파울리나 파넨 연구원이 첫 번째 세션을, 카카오 헬스케어 강은경 이사, 훈 차 교수, 도 트룽 안 차장이 두 번째 세션을 담당했다.

▲ 키노트 강연을 맡은 키요시 신(Kiyoshi Shin) AI 프로그 인터렉티브 CEO

▲ "시행착오 횟수 빠르게 늘리는 생성형 AI, 성공 확률 높인다"

▲ 두 번째 키노트 강연의 위정현 중앙대학교 가상융합대학 학장

▲ "기후 위기, 가상 융합 기술 활용할 적기"

▲ 한나 위르만(Hanna Wirman) 코펜하겐 IT대학교 디지털 플레이 센터 부교수

▲ "'마작'의 발전에서 찾아보는 XR 게임의 잠재력"

▲ 마커스 윔커(Markus Wiemker) 쾰른 응용과학대학교 게임 디자인 교수

▲ "독일 게임 시장이 바라보는 실감형 미디어의 미래"

▲ 파울리나 파넨 ICE 인스티튜트 선임 전문가

▲ "디지털 혁신으로 고등교육 도약 꿈꾸는 인도네시아"

▲ 카카오헬스케어 강은경 이사

▲ "디지털 트윈, 의료 혁신의 중심 될 것"

▲ 훈 S. 차(Hoon S. Cha) 미국 솔즈베리 대학교 교수

▲ "VR 기술, 중요한 건 '즐거움'이었다"

▲ 도 트룽 안 베트남과학기술경영국제협력부 차장

▲ "젊고 역동적인 베트남, XR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할 것"

▲ 패널 토론으로 마무리된 'IIMC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