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킹넷


글로벌 게임사 킹넷은 'OVERLORD'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신작 모바일 게임 ‘오버로드: 나자릭의 왕'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예약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오버로드: 나자릭의 왕'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오버로드(OVERLORD)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모바일 게임이다.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고품질 턴제 RPG를 통해 애니메이션의 세계관과 뛰어난 미술을 완벽히 재현하여 오버로드(OVERLORD)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게임에서 애니메이션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하여, 플레이어가 애니메이션의 감동과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정교하게 디자인된 캐릭터와 장면들이 생동감 있게 연출되어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큰 만족감을 제공하며, 새로운 이용자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능력과 개성을 지닌 캐릭터를 자유롭게 조합하여, 턴제 RPG에서 전략적으로 이세계를 정복할 수 있다. 게임의 전투 장면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화려함과 사실감을 자아내며, 강력한 스킬과 화려한 이펙트가 전투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예약을 완료한 이용자들은 풍부한 게임 내 아이템 보상 외에도, 아이폰 16 프로 맥스, 정품 피규어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예약 인원이 특정 수에 도달하면 추가 보너스 혜택도 주어진다. 목표 인원은 100만 명이다. 예약 완료 유저는 알베도의 수영복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수집형 턴제 모바일 RPG ‘오버로드: 나자릭의 왕’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