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원톱? 투톱? 현 메타 키보드 랭커들의 전술 모음zip
김필재 기자 (Imp@inven.co.kr)
달라진 필드에서 고민이 깊어지는 키보드 유저들
4222 변형, 중앙 집중 41212 etc.
현 메타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키보드 유저의 전술은?
▶ 화력
◆ 포메이션 / 선수 구성 분석
- 구단주명 '화력', A-2.
- 측면 활용대신, 중앙 지역에서의 지속적인 삼각 패스 심리전을 의도한 4-1-2-1-2 포메이션 활용.
- 수비 안정감을 어느 정도 포기한 대신, 본인의 장점을 살려 골을 더 넣기 위해 공격적인 포메이션을 선택.
- 해당 포메에서는 양발 여부가 중요한만큼, 1~3선 모두 양발 카드들을 기용.
- 특히 제라드, 더브라위너, 발락 삼각 편대는 패스와 중거리 슛 모두 뛰어난 선수들.
◆ 팀 전술 / 개인 전술 분석
- 빌드업 플레이를 '긴 패스'로 설정해 최전방 선수들을 활용한 역습 플레이를 의도.
- 공격 전개 이후 중앙 공간 수적 우위를 위해 '폭'을 3으로 좁게 설정.
- 지공 상황에서 중앙 공간 수적 우위를 위해 '박스 안쪽 선수'를 7로 설정.
- 종합하자면 본인 피지컬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세부 항목들을 중앙 집중에 최적화시킴.
▶ 방배우
◆ 포메이션 / 선수 구성 분석
- 구단주명 '방배우', A-1.
- LS, RS로 배치할경우 종적인 선수 간격이 너무 벌어져 LS, RF로 배치.
- 4-2-3-1에서 중앙 공미를 좀 더 위로 전진 배치한 것으로도 설명 가능.
- 중앙 공격수들은 상대방 뒷공간을 공략하기 위해 스피드가 빠르고 퍼터 퍼포먼스가 좋은 선수들로 구성.
- 비슷하게 뒷공간 수비를 위해 피지컬보단 체감과 스피드가 좋은 센터백들로 구성.
◆ 팀 전술 / 개인 전술 분석
- '깊이'를 3으로 설정해 이전에 언급했던 것처럼 뒷공간 수비 안정감을 더욱 확보하려고 함.
- 빌드업 플레이를 '긴 패스'로 설정해 전방에 있는 발빠른 공격수들을 활용에 역습 가능.
- 1차 역습에 실패했더라도 '박스 안쪽 선수'를 8로 설정해 둬, 중앙에서의 수적 우위 확보 가능.
- 전체적으로 보면 선수비 후역습에 최적화되어 있음.
▶ 유니스남씨가문
◆ 포메이션 / 선수 구성 분석
- 감독명 '유니스남씨가문', A-2.
- 정석적인 포메이션 중 하나인 4-2-2-1-1를 선택했으며 바둑알 배치에서도 큰 변화를 주지 않음.
- 럭셔리 첼시로 윙부터 볼란치까지 금액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상급 카드들을 사용.
- 포메이션 특징과 선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해 침투, 크로스, 중거리 모두 위협적으로 활용 가능.
◆ 팀 전술 / 개인 전술 분석
- 공격 및 수비 부분 모두 특이점 없이 전체적으로 밸런스와 무난한 수치로 설정함.
- 4-2-2-1-1 포메이션 자체가 밸런스가 좋다는 것과 잘 어울림.
- 개인 전술 부분에서도 선수들이 큰 스위칭이 일어나지 않게 정석적으로 설정.
- 공격과 수비 모두 특정 전술 포인트를 활용하기다 보단, 본인의 컨트롤을 더 믿는 편.
▶ 키보드사포신
◆ 포메이션 / 선수 구성 분석
- 구단주명 '키보드사포신', B-8.
- 메짤라(하프윙)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LAM, RAM을 활용한 4-2-2-2 포메이션 활용.
- 해당 포메이션에서 나올 수 있는, 피지컬을 활용한 개인기, 드리블 심리전을 선호.
- RAM의 도노번을 제외하면 1~3선 모두 양발 선수를 기용해 안정감을 높임.
◆ 팀 전술 / 개인 전술 분석
- 볼란치와 풀백에 공격 가담이 걸려있는데, 혹시 모를 역습에 대한 대비로 전체적으로 '밸런스' 설정.
- 풀백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폭'을 8로 넓게 설정.
- LS 자리에는 타겟맨 설정과 관련 훈련 코치를 활용해 포스트 플레이 및 슈팅 안정감을 더욱 높임.
- 공격 상황에서 숫자 확보를 위해 풀백을 오버랩 설정은 물론 훈련 코치 즉침까지 활용.
▶ 가톨릭대
◆ 포메이션 / 선수 구성 분석
- 구단주명 '가톨릭대', A-1.
- 앞에서 언급한 방배우 유저와 비슷한 형식의 포메이션 형태.
- 대신 횡간격이 넓음과 동시에 최전방 공격수들이 RS, LF로 배치.
- 양발의 TM-리트마넨을 LF로 기용해 공격은 물론 연계의 중심 역할까지 수행하게 함.
- 팀컬러는 리버풀로 역습에 유리하다는 특징도 있음.
◆ 팀 전술 / 개인 전술 분석
- 수비 스타일을 '후퇴', LF에는 '항상 수비 지원'까지 걸어둠으로써 일차적인 수비 안정감을 의도.
- 박스 안쪽 선수를 3으로 설정해 상대방 역습에 대한 리스크를 관리하려는 것으로 보임.
- 빌드업 플레이는 '긴 패스'로 설정해 공격 상황 시 리버풀의 스피드를 적극적으로 활용 가능.
- 전체적으로 선수비 후역습을 의도하되 특히나 키보드에게 부족한 수비 부분을 크게 신경씀.
▶ 벤츠파트너
◆ 포메이션 / 선수 구성 분석
- 구단주명 '벤츠파트너', A-1.
- 마찬가지로 LS, RS가 아닌 LS, RF로 배치해 RF를 핵심적인 플레이메이커이자 공격수로 활용.
- 따라서 자연스럽게 양발에 킥과 슈팅 모두 좋은 더브라위너를 해당 포지션에 기용.
- 맨시티 스쿼드지만 짝발의 홀란 대신 양발의 UT-위날을 최전방에 두어 실성능을 더욱 높임.
◆ 팀 전술 / 개인 전술 분석
- 깊이를 3으로 설정해, 키보드의 대표적인 단점인 뒷공간 수비에 대한 안정감을 높임.
- RF에는 '가짜 공격수' 설정을 걸어 두어, 전개의 출발점이자 공격 상황에서의 공격수로 적극 활용 가능.
- 윙어들에게 '측면에 위치'에 더불어 폭도 7로 높게 설정해두어 경기장을 넓게 활용.
- 키보드의 고질적인 단점을 커버하며 전체적으로 공수 밸런스를 높이려고 함.
4222 변형, 중앙 집중 41212 etc.
현 메타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키보드 유저의 전술은?
▶ 화력
◆ 포메이션 / 선수 구성 분석
- 구단주명 '화력', A-2.
- 측면 활용대신, 중앙 지역에서의 지속적인 삼각 패스 심리전을 의도한 4-1-2-1-2 포메이션 활용.
- 수비 안정감을 어느 정도 포기한 대신, 본인의 장점을 살려 골을 더 넣기 위해 공격적인 포메이션을 선택.
- 해당 포메에서는 양발 여부가 중요한만큼, 1~3선 모두 양발 카드들을 기용.
- 특히 제라드, 더브라위너, 발락 삼각 편대는 패스와 중거리 슛 모두 뛰어난 선수들.
◆ 팀 전술 / 개인 전술 분석
- 빌드업 플레이를 '긴 패스'로 설정해 최전방 선수들을 활용한 역습 플레이를 의도.
- 공격 전개 이후 중앙 공간 수적 우위를 위해 '폭'을 3으로 좁게 설정.
- 지공 상황에서 중앙 공간 수적 우위를 위해 '박스 안쪽 선수'를 7로 설정.
- 종합하자면 본인 피지컬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세부 항목들을 중앙 집중에 최적화시킴.
▶ 방배우
◆ 포메이션 / 선수 구성 분석
- 구단주명 '방배우', A-1.
- LS, RS로 배치할경우 종적인 선수 간격이 너무 벌어져 LS, RF로 배치.
- 4-2-3-1에서 중앙 공미를 좀 더 위로 전진 배치한 것으로도 설명 가능.
- 중앙 공격수들은 상대방 뒷공간을 공략하기 위해 스피드가 빠르고 퍼터 퍼포먼스가 좋은 선수들로 구성.
- 비슷하게 뒷공간 수비를 위해 피지컬보단 체감과 스피드가 좋은 센터백들로 구성.
◆ 팀 전술 / 개인 전술 분석
- '깊이'를 3으로 설정해 이전에 언급했던 것처럼 뒷공간 수비 안정감을 더욱 확보하려고 함.
- 빌드업 플레이를 '긴 패스'로 설정해 전방에 있는 발빠른 공격수들을 활용에 역습 가능.
- 1차 역습에 실패했더라도 '박스 안쪽 선수'를 8로 설정해 둬, 중앙에서의 수적 우위 확보 가능.
- 전체적으로 보면 선수비 후역습에 최적화되어 있음.
▶ 유니스남씨가문
◆ 포메이션 / 선수 구성 분석
- 감독명 '유니스남씨가문', A-2.
- 정석적인 포메이션 중 하나인 4-2-2-1-1를 선택했으며 바둑알 배치에서도 큰 변화를 주지 않음.
- 럭셔리 첼시로 윙부터 볼란치까지 금액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상급 카드들을 사용.
- 포메이션 특징과 선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해 침투, 크로스, 중거리 모두 위협적으로 활용 가능.
◆ 팀 전술 / 개인 전술 분석
- 공격 및 수비 부분 모두 특이점 없이 전체적으로 밸런스와 무난한 수치로 설정함.
- 4-2-2-1-1 포메이션 자체가 밸런스가 좋다는 것과 잘 어울림.
- 개인 전술 부분에서도 선수들이 큰 스위칭이 일어나지 않게 정석적으로 설정.
- 공격과 수비 모두 특정 전술 포인트를 활용하기다 보단, 본인의 컨트롤을 더 믿는 편.
▶ 키보드사포신
◆ 포메이션 / 선수 구성 분석
- 구단주명 '키보드사포신', B-8.
- 메짤라(하프윙)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LAM, RAM을 활용한 4-2-2-2 포메이션 활용.
- 해당 포메이션에서 나올 수 있는, 피지컬을 활용한 개인기, 드리블 심리전을 선호.
- RAM의 도노번을 제외하면 1~3선 모두 양발 선수를 기용해 안정감을 높임.
◆ 팀 전술 / 개인 전술 분석
- 볼란치와 풀백에 공격 가담이 걸려있는데, 혹시 모를 역습에 대한 대비로 전체적으로 '밸런스' 설정.
- 풀백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폭'을 8로 넓게 설정.
- LS 자리에는 타겟맨 설정과 관련 훈련 코치를 활용해 포스트 플레이 및 슈팅 안정감을 더욱 높임.
- 공격 상황에서 숫자 확보를 위해 풀백을 오버랩 설정은 물론 훈련 코치 즉침까지 활용.
▶ 가톨릭대
◆ 포메이션 / 선수 구성 분석
- 구단주명 '가톨릭대', A-1.
- 앞에서 언급한 방배우 유저와 비슷한 형식의 포메이션 형태.
- 대신 횡간격이 넓음과 동시에 최전방 공격수들이 RS, LF로 배치.
- 양발의 TM-리트마넨을 LF로 기용해 공격은 물론 연계의 중심 역할까지 수행하게 함.
- 팀컬러는 리버풀로 역습에 유리하다는 특징도 있음.
◆ 팀 전술 / 개인 전술 분석
- 수비 스타일을 '후퇴', LF에는 '항상 수비 지원'까지 걸어둠으로써 일차적인 수비 안정감을 의도.
- 박스 안쪽 선수를 3으로 설정해 상대방 역습에 대한 리스크를 관리하려는 것으로 보임.
- 빌드업 플레이는 '긴 패스'로 설정해 공격 상황 시 리버풀의 스피드를 적극적으로 활용 가능.
- 전체적으로 선수비 후역습을 의도하되 특히나 키보드에게 부족한 수비 부분을 크게 신경씀.
▶ 벤츠파트너
◆ 포메이션 / 선수 구성 분석
- 구단주명 '벤츠파트너', A-1.
- 마찬가지로 LS, RS가 아닌 LS, RF로 배치해 RF를 핵심적인 플레이메이커이자 공격수로 활용.
- 따라서 자연스럽게 양발에 킥과 슈팅 모두 좋은 더브라위너를 해당 포지션에 기용.
- 맨시티 스쿼드지만 짝발의 홀란 대신 양발의 UT-위날을 최전방에 두어 실성능을 더욱 높임.
◆ 팀 전술 / 개인 전술 분석
- 깊이를 3으로 설정해, 키보드의 대표적인 단점인 뒷공간 수비에 대한 안정감을 높임.
- RF에는 '가짜 공격수' 설정을 걸어 두어, 전개의 출발점이자 공격 상황에서의 공격수로 적극 활용 가능.
- 윙어들에게 '측면에 위치'에 더불어 폭도 7로 높게 설정해두어 경기장을 넓게 활용.
- 키보드의 고질적인 단점을 커버하며 전체적으로 공수 밸런스를 높이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