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FC 온라인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결승전이 오늘(7일)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펼쳐졌다. 이번 시즌2 결승전은 3연패를 노리는 KT와 승격 후 로열로더까지 노리는 WH 게이밍의 대결로 주목을 받은 만큼, 현장은 그 순간순간을 눈에 담으려는 팬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최후의 승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접전, 치열한 승부로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2024 FC 온라인 ek리그 채미언십 시즌2 결승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 뜨거운 접전이 펼쳐질 비타500 콜로세움

▲ 각자 응원하는 팀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팬미팅 Q&A창도 이른 시각부터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 관록과 기록의 KT VS 승격 후 로열로더를 노리는 WH게이밍, 최후의 승자는 과연?

▲ ek 리그 시작 전 현장 관람객들의 이벤트전도 묘미다

▲ 그 옆 본경기가 진행될 스테이지에서는

▲ 3연 우승을 노리는 KT 롤스터와

▲ WH게이밍이 각자 자리에서 사전 세팅을 진행 중이다

▲ 시작 전 치어풀 작성은 필수

▲ 그러는 사이에 세팅을 마치고 대기하던 KT 롤스터 선수단이 경기장에 스탠바이

▲ 이런 포토 찬스를 놓칠 새라 팬들의 스마트폰이 쉴 새 없이 빛난다

▲ K 롤스터T에 이어서 WH게이밍 선수들도 무대 위에 올라서면서 이제 결승 1세트 카운트다운

▲ 자리에 미처 다 앉지 못할 만큼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한 현장, 과연 승자는?

▲ 개인전 우승자들의 만개한 기량을 보여준 KT와 다인전의 강세를 이어간 WH게이밍의 한 치 양보도 없는 승부

▲ 휴식 시간 동안 사람들이 향한 이곳은?

▲ 스틸시리즈 게이밍 기어부터 넥슨 캐시까지 다양한 보상을 뽑을 수 있는 기회, 놓칠 수야 없지



▲ 결국 에이스 결정전까지 간 승부, 곽준혁 선수 VS 이원주 선수의 매치업에서

▲ 곽준혁 선수가 연장 끝에 3:2로 승리

▲ KT 롤스터가 우승을 차지했다

▲ 졌지만 잘 싸운 WH게이밍 선수들에게도 박수를

▲ 쓰리핏의 기록을 세운 KT 롤스터, 8월 국제 대회까지 그 기세를 이어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