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무아몽중 자체 내장! 강력한 장거리 주자인 신년 다이아
이문길 기자 (narru@inven.co.kr)
신년 키타산 블랙과 동시에 업데이트 된 신년 사토노 다이아몬드(이하 활토노)는 장거리 선입 전용으로 설계된 우마무스메입니다. 특정 포지션에 특화된만큼 장거리 선입에서만큼은 1티어급 성능을 자랑하죠.
장점은 선입의 희망이라 불리는 무아몽중 스킬을 자체 내장하고 있다는 점이며, 이로 인해 심볼리 크리스 에스 서포트를 애타게 찾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장거리 선입에 걸맞게 스피드 15% / 스태미나 15%라는 이상적인 성장치를 지녔으며, 무아몽중으로 깎이는 스태미나를 회복시킬 스태미나 그리드 스킬도 가지고 있습니다.
2주년 선택권으로 딱 한 명만 데리고 올 수 있다면 아무래도 떡타산쪽이 우선도가 좀 더 높긴하나, 본인이 후방 각질이 취향이고, 장거리 레이스에서 힘을 쓰고 싶다면 활토노도 충분히 좋은 선택지입니다.
단점이라면 앞으로도 대체할 수 있는 우마무스메가 나오지 않는 떡타산과 달리 활토노는 사쿠라 로렐이라는 최강자급 우마무스메가 상위 호환으로 등장하기에 살짝 유통기한이 있다는 정도 입니다.
성장 보정 및 기본 스탯
■ 추천 거리 : 장거리
무아몽중, 스태미나 그리드에 체력 회복 효과가 달린 고유기까지 전부 장거리를 겨냥하고 설계되어 있기에 장거리에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추천 각질 : 선입
최대 강점인 무아몽중이 선입 전용 스킬이기에 해당 각질로 포지션이 고정됩니다. 이외에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이나 폭발하는 다리도 선입 전용이기에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 스탯 성장치 : 매우 좋음
우수한 성장치를 받은 룸메와 마찬가지로 활토노 역시 장거리 선입으로서는 이상적인 성장치입니다. 덕분에 육성 난이도가 정말 쉬운 편이죠.
보유 스킬
■ 고유 스킬 : 검은 구름을 흩뜨리는, 황금의 첫 화살
발동 조건 : 진행거리 비율 40% 이상, 50% 이하 / 순위 비율 40% 이상, 80% 이하 (챔피언스 미팅 : 4~7위 / 팀 경기장 : 5~10위 / 풀 게이트 : 7~14위)
레이스 중반에 발동하는 스킬로 순위 조건만 맞춰주면 높은 발동률을 자랑합니다. 메지로 파머와 마찬가지로 별다른 페널티 없이 속도 상승 + 회복이라는 압도적인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유기의 회복 효과 덕분에 무아몽중의 스태미나 감소 페널티는 사실상 없는 셈이며, 추가로 스태미나 그리드 스킬도 달려 있기 때문에 체력 부족 관련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점이라면 중반에 발동하여 크게 달려나가는 스킬이기 때문에 자칫하다가는 무아몽중의 발동 순위 조건을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즉, 활토노를 제대로 쓰기 위해서라면 추입 각질을 뒤에 붙이기보다는 도주나 선행 등 앞각질과 함께 채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승기로 쓰더라도 딱히 손해는 없기 때문에 무난하게 조부모 등으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 소지 스킬
일단 무아몽중이 내장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장점입니다. 얼마전 끝난 사지타리우스배에서 선입이 상당히 강력한 대회였습니다. 문제는 그 강력함의 원천이 무아몽중인데, 배울 루트가 심볼리 크리스 에스 SSR 밖에 없었기 때문에 발빠르게 친구를 확보해두지 않는 유저라면 알고도 키우질 못하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활토노의 경우 무아몽중을 스스로 배울 수 있고, 페널티를 커버해줄 회복기도 든든하게 갖추고 있기 때문에 현재 장거리 선입 중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주자입니다.
다른 획득 스킬 역시 선입 직선○이나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폭발하는 다리 등 모두 버릴 것이 없기에 우수한 스킬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히든 이벤트 및 고유 칭호
■ 히든 스탯&스킬 획득 이벤트
◈ 시니어 아리마 기념 이후・동경의 대상과 나란히
획득 조건 : 가을 시니어 3관 달성
ㄴ획득 보상 : 스피드 +10 / 스태미나 +10 / 근성 +10 / '가을 우마무스메◯'의 힌트 Lv +2
■ 고유 칭호 획득 조건
◈ 소원을 이뤄주는 보석
획득 조건 1. : 육성 랭크 'S' 이상인 우마무스메(부모)에게서 계승
획득 조건 2. : 국화상, 텐노상(봄), 재팬컵(시니어급)에서 우승하고, 아리마 기념에서 2연패
오리지널 의상과 동일한 히든 이벤트 및 칭호 획득 조건입니다.
장점은 선입의 희망이라 불리는 무아몽중 스킬을 자체 내장하고 있다는 점이며, 이로 인해 심볼리 크리스 에스 서포트를 애타게 찾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장거리 선입에 걸맞게 스피드 15% / 스태미나 15%라는 이상적인 성장치를 지녔으며, 무아몽중으로 깎이는 스태미나를 회복시킬 스태미나 그리드 스킬도 가지고 있습니다.
2주년 선택권으로 딱 한 명만 데리고 올 수 있다면 아무래도 떡타산쪽이 우선도가 좀 더 높긴하나, 본인이 후방 각질이 취향이고, 장거리 레이스에서 힘을 쓰고 싶다면 활토노도 충분히 좋은 선택지입니다.
단점이라면 앞으로도 대체할 수 있는 우마무스메가 나오지 않는 떡타산과 달리 활토노는 사쿠라 로렐이라는 최강자급 우마무스메가 상위 호환으로 등장하기에 살짝 유통기한이 있다는 정도 입니다.
성장 보정 및 기본 스탯
■ 추천 거리 : 장거리
무아몽중, 스태미나 그리드에 체력 회복 효과가 달린 고유기까지 전부 장거리를 겨냥하고 설계되어 있기에 장거리에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추천 각질 : 선입
최대 강점인 무아몽중이 선입 전용 스킬이기에 해당 각질로 포지션이 고정됩니다. 이외에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이나 폭발하는 다리도 선입 전용이기에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 스탯 성장치 : 매우 좋음
우수한 성장치를 받은 룸메와 마찬가지로 활토노 역시 장거리 선입으로서는 이상적인 성장치입니다. 덕분에 육성 난이도가 정말 쉬운 편이죠.
보유 스킬
■ 고유 스킬 : 검은 구름을 흩뜨리는, 황금의 첫 화살
발동 조건 : 진행거리 비율 40% 이상, 50% 이하 / 순위 비율 40% 이상, 80% 이하 (챔피언스 미팅 : 4~7위 / 팀 경기장 : 5~10위 / 풀 게이트 : 7~14위)
레이스 중반에 발동하는 스킬로 순위 조건만 맞춰주면 높은 발동률을 자랑합니다. 메지로 파머와 마찬가지로 별다른 페널티 없이 속도 상승 + 회복이라는 압도적인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유기의 회복 효과 덕분에 무아몽중의 스태미나 감소 페널티는 사실상 없는 셈이며, 추가로 스태미나 그리드 스킬도 달려 있기 때문에 체력 부족 관련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점이라면 중반에 발동하여 크게 달려나가는 스킬이기 때문에 자칫하다가는 무아몽중의 발동 순위 조건을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즉, 활토노를 제대로 쓰기 위해서라면 추입 각질을 뒤에 붙이기보다는 도주나 선행 등 앞각질과 함께 채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승기로 쓰더라도 딱히 손해는 없기 때문에 무난하게 조부모 등으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 소지 스킬
일단 무아몽중이 내장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장점입니다. 얼마전 끝난 사지타리우스배에서 선입이 상당히 강력한 대회였습니다. 문제는 그 강력함의 원천이 무아몽중인데, 배울 루트가 심볼리 크리스 에스 SSR 밖에 없었기 때문에 발빠르게 친구를 확보해두지 않는 유저라면 알고도 키우질 못하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활토노의 경우 무아몽중을 스스로 배울 수 있고, 페널티를 커버해줄 회복기도 든든하게 갖추고 있기 때문에 현재 장거리 선입 중에서 가장 경쟁력이 높은 주자입니다.
다른 획득 스킬 역시 선입 직선○이나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폭발하는 다리 등 모두 버릴 것이 없기에 우수한 스킬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히든 이벤트 및 고유 칭호
■ 히든 스탯&스킬 획득 이벤트
◈ 시니어 아리마 기념 이후・동경의 대상과 나란히
획득 조건 : 가을 시니어 3관 달성
ㄴ획득 보상 : 스피드 +10 / 스태미나 +10 / 근성 +10 / '가을 우마무스메◯'의 힌트 Lv +2
■ 고유 칭호 획득 조건
◈ 소원을 이뤄주는 보석
획득 조건 1. : 육성 랭크 'S' 이상인 우마무스메(부모)에게서 계승
획득 조건 2. : 국화상, 텐노상(봄), 재팬컵(시니어급)에서 우승하고, 아리마 기념에서 2연패
오리지널 의상과 동일한 히든 이벤트 및 칭호 획득 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