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명 : 소녀전선2: 엑실리움(Girl's Frontline Exilium)
개발사 : 선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
장르 : SRPG
플랫폼 : 모바일, PC
소녀전선 본편으로부터 10년 뒤의 이야기를 다룬 '소녀전선2'가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차 CBT를 진행한다. 전작과 달리 3D 그래픽을 채택한 소녀전선2는 전투 방식도 확률 기반의 턴제를 채택, 변화를 꾀했다. 모든 행동은 확률에 영향을 받으며, 맵의 지형지물 및 전술인형의 스킬 활용에 따라서 특정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엄폐물 뒤에 유닛을 배치하고 엄폐하면, 적의 공격을 회피할 확률이 높아진다. 반대로 엄폐물 뒤에 숨은 적을 공격할 때는 빗나갈 확률이 높아지므로, 이를 유념해서 아군을 운용해야 한다.
이번 2차 CBT에서는 1차에서 공개되지 않은 4지역과 캐릭터 및 무기 획득, 육성 요소까지 개방된다. 아울러 속성 및 병종 구분에도 일부 변화가 생겼다. 그외에도 턴제 및 확률 기반의 전투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를 위한 튜토리얼 스테이지, CBT 발표 트레일러에서 공개됐던 수수께끼의 소녀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지는 등 일신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소녀전선2 2차 테스트는 테스터로 한정된 유저에 한해서 안드로이드, PC판을 오가며 자유롭게 플레이 가능하다.
이번 2차 CBT에서는 1차에서 공개되지 않은 4지역과 캐릭터 및 무기 획득, 육성 요소까지 개방된다. 아울러 속성 및 병종 구분에도 일부 변화가 생겼다. 그외에도 턴제 및 확률 기반의 전투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를 위한 튜토리얼 스테이지, CBT 발표 트레일러에서 공개됐던 수수께끼의 소녀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지는 등 일신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소녀전선2 2차 테스트는 테스터로 한정된 유저에 한해서 안드로이드, PC판을 오가며 자유롭게 플레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한섭 생기면 해야
모노톤 UI도 그렇고 전체적인 게임의 모양새는 항상 봐오던 느낌이네.. 깔끔한게 나쁘진 않은데 식상하단 느낌이다.
뭐 먹지? 하면서 결국엔 항상 시키던 음식집 음식을 시키는 그런 느낌이야.
국산겜들이 리니지 UI 가져다 양산하는 것처럼.....
반다이남코도 건담 PvP겜 만든답시고 오버워치 UI 가져다쓰고....
왜 끌리지가 않지
퀄리티도 이제 중국 못따라감...어느 넘들 때문이라고 말은 안함..
우리의 주제나 알고 중국겜을 비판해라. ㅋㅋㅋ
지금 국내 게임시장이 얼마나 뒤졌으면 얼마후 나올 리니지W 말고는
이슈거리가 전혀 없다.
트위치는 할게임들이 없어서 죄다 로아 하거나, 지나간 외국 히트작들
다시 꺼내서 하고들 있는 판국이고..
도대체 멀 잘했다고 이리 남 비판은 내려보는 시선으로 잘들 하는지..ㅋㅋㅋ
이미 중국 게임들이 한국게임 넘어선지 한참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베끼니 머니 운운하는거부터.. 리니지 참 오리지날이라서 좋구만? ㅋㅋ
한국은 외국 손가락질 하기전에, 자신의 주제부터 알아야되.
정작 외국에서는 아무 관심도 없는데 말이야.
이러니 예전에는 짱깨 짱개 하면서 놀리던 중국에게까지 뒤쳐져서
리니지 공화국만 남은 지금의 꼬라지인거지.
중국은 이미 우주 정거장 짓고 있는 판국에, 몇십년대 썩은 발사기술을
지금 시대에 구현해놓고 뒷북 치면서, 우주 강국이 어쩌고 쑈하는 꼴도 그렇고..
또 이렇게 뼈맞으면 자기 합리화들 하면서 인터넷 세상에서는
방구석 여포인마냥 으스들 댈테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