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전 클래스 59레벨 각성 기술 추가! 다양한 콤보, 추가타 가능해진다
유재우 기자 (desk@inven.co.kr)
2021년 3월 10일, 검은사막에 59레벨 각성 기술 1종이 모든 클래스에 추가됐다. 이로써 각성 캐릭터는 기존보다 더 다양한 콤보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좀 더 많은 추가타를 노릴 수 있게 된다. 이는 지난 20년 9월 각성 캐릭터에 '본 기술'이 추가된 이후로 두번째 스킬 보강이다.
예를 들어 워리어는 '연 : 천공 가르기'가 추가됐는데, 이는 작열, 흐름 : 압도, 흐름 : 갑옷 부수기 이후 좌클릭으로 쉽게 발동시킬 수 있다. 또는 흐름 : 자루 강타 이후 우클릭 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 기술은 1356% x 3, 치명타 확률 100%의 괜찮은 대미지 뿐만 아니라 2타격 성공 시 '띄우기' 효과도 있어 강력한 콤보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닌자의 경우 강력한 콤보를 넣었음에도 미처 마무리를 시키지 못한 상대에게 추가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섬광이 닿은 경계' 기술이 추가됐다. 섬광이 닿은 경계는 자신 앞의 넓은 범위에 강력한 피해를 주며, 기술 시전 중 잠깐 사라지는 무적 효과가 있어 좀 더 효과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검은사막은 이 외에도 간헐적으로 긴급 회피가 풀리는 현상 수정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7일 아르샤의 창 대회 결승에서 1차적으로 먼저 적용되었으며, 오늘 (3월 10일)에 라이브 서버에도 적용됐다. PvP를 좋아하는 유저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 검은사막 3월 10일 패치노트
■ 각성 클래스 59레벨 스킬 툴팁 모음
예를 들어 워리어는 '연 : 천공 가르기'가 추가됐는데, 이는 작열, 흐름 : 압도, 흐름 : 갑옷 부수기 이후 좌클릭으로 쉽게 발동시킬 수 있다. 또는 흐름 : 자루 강타 이후 우클릭 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 기술은 1356% x 3, 치명타 확률 100%의 괜찮은 대미지 뿐만 아니라 2타격 성공 시 '띄우기' 효과도 있어 강력한 콤보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닌자의 경우 강력한 콤보를 넣었음에도 미처 마무리를 시키지 못한 상대에게 추가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섬광이 닿은 경계' 기술이 추가됐다. 섬광이 닿은 경계는 자신 앞의 넓은 범위에 강력한 피해를 주며, 기술 시전 중 잠깐 사라지는 무적 효과가 있어 좀 더 효과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검은사막은 이 외에도 간헐적으로 긴급 회피가 풀리는 현상 수정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7일 아르샤의 창 대회 결승에서 1차적으로 먼저 적용되었으며, 오늘 (3월 10일)에 라이브 서버에도 적용됐다. PvP를 좋아하는 유저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 검은사막 3월 10일 패치노트
■ 각성 클래스 59레벨 스킬 툴팁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