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경기 더블로 가!'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 8강 현장 풍경기
남기백 기자 (Juneau@inven.co.kr)
12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로스트아크 로열 로더스 본선 8강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치열했던 16강을 뚫고 8강에 진출한 여덟개 팀. 8강은 A조와 B조가 한 번에 모두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오늘 일정이 끝나면 이제 상위 네 팀만이 남게 됩니다.
지난 12월부터 숨가쁘게 달려왔던 로스트아크 로열 로더스 본선. 어느 덧 이제 4강과 결승만을 앞두게 되었는데요. 쉽사리 승부가 결정되지 않았던 8개 팀의 접전 끝에 A조의 유리멘탈과 다음달반오십, 그리고 B조의 손절장인과 잘먹고갑니다가 4강에 진출하며 로열 로더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두 경기가 한 번에 진행됐던 오늘의 현장,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지난 12월부터 숨가쁘게 달려왔던 로스트아크 로열 로더스 본선. 어느 덧 이제 4강과 결승만을 앞두게 되었는데요. 쉽사리 승부가 결정되지 않았던 8개 팀의 접전 끝에 A조의 유리멘탈과 다음달반오십, 그리고 B조의 손절장인과 잘먹고갑니다가 4강에 진출하며 로열 로더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두 경기가 한 번에 진행됐던 오늘의 현장, 사진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