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처한 영상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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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자 - 정필권 기자
촬영자 - 정재훈 기자
열 여덟 번째 난처한 영상은 육성시뮬레이터의 고전 명작인 '프린세스 메이커'의 또 다른 해석, '프린세스 메이커 VR 걸스 드림'입니다. 이 범상찮은 타이틀에 평소 딸 하나 키우고 싶다고 입이 닳도록 말하고 다니던 정필권 기자가 도전했지요. 선택을 잘못해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가 되었지만... 어쨌든 정필권 기자가 보여주는 딸과의 교감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