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자료제공]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 'SEOUL VR∙AR EXPO'에서 자사의 'VR MAGIC PARK' 부스를 통한 VR게임 6종의 체험존 운영 및 비즈니스 미팅을 마쳤다고 금일(23일) 밝혔다.

올해 VR∙AR 산업분야 최대 규모의 행사로 열린 'SEOUL VR∙AR EXPO'에 참가한 드래곤플라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VR 테마파크 사업 전개를 재확인하며 드래곤플라이의 IP인 '스페셜포스' 및 '또봇' 등을 활용한 VR게임을 제작하며 ㈜리얼리틱매직(대표 김성균)과 함께 협업해 왔다.

또한 'SEOUL VR∙AR EXPO' 행사를 통해 '스페셜포스 VR: ACE', '또봇 VR' 및 '인피니트 파이어', '이블 파이어', '슈퍼퐁', '스몰워즈', '마스크마스터즈', '포텐독'과 같은 멀티플레이 기반 VR게임 IP를 선보였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ARVR 총괄 본부장은 "드래곤플라이 'VR MAGIC PARK' 부스에 오셔서VR게임 체험을 대기하시다 제한된 행사시간으로 게임체험을 못하시고 발걸음을 돌린 많은 참관객 분들께 죄송한 마음 뿐"이라며 "멀티플레이 위주의 High-Quality VR게임으로 구성된 VR 테마파크 'VR MAGIC PARK'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신하며 VR 테마파크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글로벌 대표 VR 테마파크 선두 주자의 자리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