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안토러스-불타는 왕좌 신화 난이도는 영웅 난이도의 공략을 기본으로 하며 패턴이 까다롭게 변경되거나 추가된다. 따라서 신화 난이도에 도전할 때는 영웅 공략이 확고한 사람을 모아 공격대를 구성하는 것이 좋다.

쉬바라의 집회 신화 난이도에서는 기존의 세 네임드 외에 '우주의 어미 투라야'가 추가로 등장하며, '우주의 손길'과 '우주의 주시'를 사용하여 꾸준한 마법 방해 시전과 기술 대처 시 어느 정도 산개 진형을 요구하게 된다.

티탄의 고통의 경우 기존과 다르게 항상 같은 순서로 등장하게 되며, 네임드 역시 티탄의 고통의 순서에 맞춰 서로 교대를 하게 된다. 이를 정확히 숙지하고 공략을 진행하면 각기 다른 기술의 조합을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공격대 조합의 경우 대부분 탱커2/힐러4/딜러14를 선택하게 되는데, '암흑 폭풍'이나 '골가네스의 고통' 등의 기술로 인해 원거리 딜러가 많은 공격대일 수록 공략 진행이 조금 더 수월해진다. 보통 네 가지 티탄의 고통을 두 번씩 모두 볼 쯤 전투가 종료되며, 공격대 딜량이 좋은 편이라면 두 번째 골가네스나 아만툴의 고통을 무시한 채 네임드를 집중 공격하여 마무리하게 된다.

☞ 안토러스-불타는 왕좌 '쉬바라의 집회' 일반/영웅 난이도 공략 [바로가기]



■ 티탄의 고통과 암흑 폭풍 등 주요 기술이 연속으로 시전될 때를 숙지하라

쉬바라의 집회 신화 난이도에서는 대부분 영웅 난이도에서 사용했던 것과 같은 기술을 사용한다. 이때문에 숙지하고 주의해야할 기술이 영웅 난이도와 크게 다르지 않은 편이다.

예를 들어 밤의 어미 아사라가 '암흑 폭풍'을 시전한 뒤, 아사라의 '어둠의 칼날', 불길의 어미 노우라의 '소용돌이치는 사브르', '폭발성 파동', 냉담의 어미 디마의 '차가워진 피'가 이어질 때 제대로 대처를 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렵다.

따라서 기존부터 사용하던 '암흑 폭풍', '티탄의 고통'과 신화 난이도에서 추가된 우주의 어미 투라야의 '우주의 주시' 등에 다른 기술이 연달아 사용되는 때를 미리 알아놓고 이에 어떻게 대처할지 방법을 정하여 공략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 새로운 네임드 '우주의 어미 투라야' 추가, 두 가지 기술에 정확히 대처해야 한다

우주의 어미 투라야는 전투 시작 약 3분 58초 후 첫 아만툴의 고통이 시전되는 중에 등장하며, '우주의 손길'과 '우주의 주시' 두 가지 기술을 사용한다. 우주의 손길은 2.5초의 시전 시간을 갖는 기술로, 시전이 완료되면 무작위 공격대원이 675만의 화염 피해를 입게 되어 빈사 상태가 되거나 즉사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시전을 방해하는 것이 가능하며, 보통 근거리 딜러가 차단 순서를 정하여 시전이 되지 않도록 막게 된다. 만약 '골가네스의 고통'이나 다른 이유로 근거리 딜러가 많이 붙어있지 못한다면 원거리 딜러가 어느정도 차단을 도와줘야 한다.

▲ 출처: Youtube / Method


우주의 주시는 무작위 공격대원 두 명에게 디버프를 건 뒤, 4초 후 둘을 직선으로 잇는 광선을 발사하여 경로상의 모든 공격대원에게 472만의 고정 화염 피해(방어도 무시)를 입힌다. 해당 기술의 대상이 되면 광선의 경로에 다른 공격대원이 없도록 이동해야 하며, 나머지 공격대원 역시 대상자의 위치를 보고 광선에 맞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 기술은 특히 '차가워진 피'나 '서리의 구슬', '골가네스의 고통', '카즈고로스의 고통'에 의해 이동이 제약될 때나, '폭발성 파동', '아만툴의 고통'으로 생명력이 낮아졌을 때 대상 외에는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신경써서 대처해야 한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 우주의 주시 대상자가 전투 지역 가장자리로 이동하거나, 반대로 대상자는 가만히 있고 나머지 공격대원이 광선의 경로를 예상하여 피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 출처: Youtube / Method




■ "칼날 봐요! 칼날!", 밤의 어미 아사라가 있을때 급사하지 않도록 주의

쉬바라의 집회와의 전투 중 특히 주의해야 하는 기술로 밤의 어미 아사라가 사용하는 '어둠의 칼날'이 있다. 어둠의 칼날이 시전되면 아사라가 무작위 방향을 향해 칼날 세 개를 소환하며, 수 초 후에 날아가며 충돌하는 공격대원을 뒤로 밀쳐내고 472만의 암흑 피해를 입힌다.

칼날이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것은 물론이고, '암흑 폭풍'이나 '골가네스의 고통', '카즈고로스의 고통', '노르간논의 고통' 등 뒤로 밀쳐나며 잘못된 위치로 이동하게 되었을 경우 즉사할 수 있다. 따라서 시전되었을 때 항상 칼날의 이동 경로를 살펴 맞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사라의 '암흑 폭풍'의 경우 영웅 난이도를 거쳐온 공격대원이라면 피하는 데 큰 지장은 없지만, 전투 시작 2분 15초 후 첫 번째 '노르간논의 고통'이 시전될 때 암흑 폭풍에서 안전한 위치를 빠르게 찾지 못한다면 우왕좌왕하다 죽을 수 있다.

이외에도 아사라와 함께 전투하게 되는 불길의 어미 노우라의 '소용돌이치는 사브르'나 냉담의 어미 디마의 '차가워진 피', '골가네스의 고통' 등 정확한 대처가 이뤄지지 않으면 즉사하거나 공략에 방해가 될 수 있는 기술이 시전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출처: Youtube / Method




■ 탱커는 항상 네임드 거리 유지, 힐러는 두 번째 아만툴의 고통때 강력한 치유 기술 사용 준비

쉬바라의 집회 전투는 티탄의 고통과 네임드에게 지속적으로 많은 공격을 퍼부어 전투가 빠르게 종료될 수록 난이도가 내려간다. 이를 위해서 탱커는 두 마리의 네임드가 지나치게 가까워 '쉬반의 맹약'으로 받는 피해 감소 효과를 받지 않도록 해야한다.

하지만 반대로 두 마리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몇몇 딜러가 한 마리의 네임드만 공격하게 되어 딜량이 낮아지게 되므로, 쉬반의 맹약의 사거리인 18미터보다 살짝 더 멀게끔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노르간논의 고통'을 제외한 티탄의 고통이 시전되었을 때는 티탄과 함께 공격할 수 있도록 네임드를 붙여주는 것이 좋다.

힐러는 '암흑 폭풍'이나 '폭발성 파동', '우주의 주시' 등 주요 기술이 시전될 때 강력한 치유 기술을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이를 재사용 대기시간마다 사용하게 되면, 두 번째 아만툴의 고통이 시전되었을 때 공격대원의 생명력을 회복시키지 못하여 전멸하게 될 수 있다.

이때문에 전투 시작 4분 후에는 가급적 해당 기술을 아껴놓는 것이 좋으며, 두 번째 아만툴의 고통이 시전되었을 때 하나씩 사용하여 공격대 전체의 생존을 돕는 것이 좋다.

▲ 출처: Youtube / Method




■ 네 종류의 티탄의 고통, 사전에 대처 방법을 정하고 가는 것이 좋다

티탄의 고통은 기존과 같이 '카즈고로스', '노르간논', '골가네스', '아만툴' 총 네 종류가 있으며, 신화 난이도에서는 위 순서대로 시전된다. 개별 대처 방법은 기존과 같지만, 신화 난이도에서 주요 기술이 함께 시전되면 이를 지키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방법을 미리 정하고 대처하는 것이 좋다.

카즈고로스의 고통은 전투 지역의 여덟 군데에서 생성되어 중앙을 향해 불길을 쏘아보내 닿는 공격대원에게 1초마다 406만의 화염 피해를 입히며, 해당 기술이 시전되기 전에 중앙에서 벗어나면 된다. 첫 번째 카즈고로스의 고통은 '암흑 폭풍'이 시전되는 도중에 생성되므로, 가급적 고통이 생성되는 위치 주변의 안전 지역으로 이동하여 빠르게 처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어둠의 칼날'으로 인해 불길로 밀려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두 번째 카즈고로스의 고통은 '차가워진 피'가 시전된 후에 생성되며, 대처하는 도중 '우주의 주시'와 '서리의 구슬'도 시전된다. 우선 차가워진 피 대상자는 불길에 닿지 않는 위치로 이동해야 하며, 힐러는 차가워진 피에 걸린 대상을 빠르게 치유하여 디버프를 해제하자. 우주의 주시 대상자는 불길 때문에 다른 공격대원이 잘 보이지 않지만, 최대한 집중하여 피해를 입지 않게 이동해야 한다.

▲ 출처: Youtube / Method


노르간논의 고통은 전투 지역 외곽을 피할 곳 없이 가득 채운 뒤 중앙을 거쳐 반대편으로 이동하며 닿는 대상에게 0.3초마다 540만의 비전 피해를 입히며, 군중 제어 기술을 사용하여 이동을 막거나 생긴 틈으로 빠져나가면 된다.

신화 난이도에서 함께 사용되는 기술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새는 곳 없이 군중 제어 기술이 적용되도록 하여, 모든 고통이 이동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첫 번째 노르간논의 고통은 '암흑 폭풍'과 함께 시전되므로,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군중 제어 기술을 꼼꼼히 걸어야 한다.

예를 들어 모든 드루이드는 '대규모 휘감기'를 찍은 뒤 각 테두리의 왼쪽 세 마리를 묶고, 나머지는 도적의 '실명', 마법사의 '얼음 회오리', '서리 고리', 수도사의 '평화의 고리' 등으로 이동을 막는 식이다.

▲ 출처: Youtube / Method


골가네스의 고통은 전투 지역 외곽 4곳에 소환된 뒤 공격대원끼리 서로 2미터 내에 접근하게 되면 남아있는 고통 하나당 270만의 자연 피해를 입히며, 원거리 딜러와 힐러는 서로 산개한 채 전투를 진행해야 한다. 근거리 딜러의 경우 미리 어느 방향의 골가네스를 공격할 것인지 나누어주는 것이 좋고 이후 골가네스 주변에서 서로 붙어있지 않게끔 주의해야 한다.

첫 번째 골가네스의 고통 중에는 '어둠의 칼날'과 '소용돌이치는 사브르', '암흑 폭풍' 등 자칫하면 이동 중 다른 공격대원과 부딪힐 수 있으므로 항상 주변을 잘 살펴야 한다. 두 번째 골가네스의 고통은 첫 번째보단 대처하기 쉬우며, 공격대에 따라 골가네스를 처치하지 않고 네임드 공격에만 집중하는 경우도 있다.

▲ 출처: Youtube / Refute


아만툴의 고통은 전투 지역 외곽 4곳에 소환되어 20초마다 자신을 최대 생명력으로 회복시키고, 1초마다 모든 공격대원에게 비전 피해를 입히며 피해량은 중첩된다. 이때문에 강력한 공격 기술을 사용하여 최대한 한 마리 내지 두 마리를 먼저 집중 공격하여 빠르게 처치해야 한다.

다른 티탄의 고통과 달리 첫 번째 아만툴의 고통 중에는 투라야의 '우주의 주시'와 디마의 '차가워진 피'만 잘 대처하면 크게 어려운 점은 없다. 두 번째 아만툴의 고통은 공격대 공략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달라지는데, 만약 네임드 공격에만 집중하여 전투를 종료시키려는 공격대라면 강력한 치유 기술과 생존 기술을 사용하여 버텨야 한다. 이때 두 번째 골가네스의 고통도 남아있다면, 산개 진형도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

▲ 출처: Youtube / FinalBossTV



◆ 쉬바라의 집회 신화 난이도 공략시 핵심 포인트 요약

0. 공격대 조합은 원거리 딜러가 많을 수록 좋다
ㄴ '암흑 폭풍'이나 '골가네스의 고통' 등의 기술로 인해 원거리 딜러가 많을 수록 공략 진행이 수월해짐
ㄴ 보통 네 가지 티탄의 고통을 두 번씩 모두 볼 쯤 전투 종료
ㄴ 공격대 딜량이 좋다면 두 번째 골가네스나 아만툴의 고통을 무시한 채 네임드 집중 공격하여 마무리


1. 티탄의 고통과 암흑 폭풍 등 주요 기술이 연속으로 시전될 때를 숙지
ㄴ 쉬바라의 집회 신화 난이도에서는 대부분 영웅 난이도와 같은 기술 사용
ㄴ 숙지하고 주의해야할 점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은 편
ㄴ 예를 들어 '암흑 폭풍'과 여러 기술이 이어질 때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려움
ㄴ 따라서 기존의 기술 및 신화 난이도에서 추가된 우주의 어미 투라야의 '우주의 주시' 등 다른 기술이 연달아 사용되는 때를 미리 알아놓고 대처 방법 정하는 것이 좋음


2. 새로운 네임드 '우주의 어미 투라야' 추가, 두 가지 기술에 정확히 대처
ㄴ 투라야는 전투 시작 약 3분 58초 후 첫 아만툴의 고통이 시전되는 중에 등장
ㄴ '우주의 손길'은 2.5초의 시전 시간을 갖고, 시전되면 무작위 공격대원을 빈사 상태로 만들 수 있음
ㄴ 이 기술은 시전을 방해할 수 있어 보통 근거리 딜러가 차단 순서를 정하여 막음
ㄴ 만약 '골가네스의 고통'이나 다른 요인이 발생하면 원거리 딜러가 차단을 도와줘야 함

ㄴ '우주의 주시'는 무작위 공격대원 두 명에게 디버프를 건 뒤, 4초 후 둘을 직선으로 잇는 광선 발사
ㄴ 경로상에 있는 모든 공격대원은 472만의 고정 화염 피해를 입음
ㄴ 대상이 되면 광선의 경로에 다른 공격대원이 없도록 이동
ㄴ 나머지 공격대원 역시 대상자의 위치를 보고 광선에 맞지 않도록 주의
ㄴ 특히 '차가워진 피', '골가네스의 고통' 등 이동이 제약될 때나 '폭발성 파동', '아만툴의 고통'으로 생명력이 낮아졌을 때 신경써야 함
ㄴ 우주의 주시 대상자가 전투 지역 가장자리로 이동하거나, 반대로 대상자는 가만히 있고 나머지 공격대원이 경로를 예상하여 피하는 방법 사용


3. "칼날 봐요! 칼날!", 밤의 어미 아사라가 있을때 급사하지 않도록 주의
ㄴ '어둠의 칼날'과 같이 밤의 어미 아사라가 사용하는 기술은 특히 주의해야 함
ㄴ 칼날에 밀려나면 강력한 피해와 함께 '암흑 폭풍', '골가네스의 고통' 등 다른 위치로 잘못 이동하게 되어 즉사할 수 있음
ㄴ 이때문에 항상 칼날의 이동 경로를 살펴 맞지 않도록 해야 함
ㄴ '암흑 폭풍'의 경우 영웅 난이도와 같이 대처
ㄴ 특히 첫 번째 '노르간논의 고통'이 시전될 때 안전한 위치를 빠르게 찾아야 함


4. 탱커는 항상 네임드 거리 유지, 힐러는 두 번째 아만툴의 고통때 강력한 치유 기술 사용 준비
ㄴ 쉬바라의 집회는 전투 시간이 짧을 수록 난이도가 내려감
ㄴ 이를 위해 탱커는 두 마리의 네임드를 18미터보다 살짝 더 멀게끔 하여 공격대 전체 딜량을 높여야 함
ㄴ 티탄의 고통이 시전되었을 때는 티탄에게 네임드를 붙여주는 것이 좋음
ㄴ 힐러는 두 번째 아만툴의 고통이 시전되었을 때 강력한 치유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투 시작 4분 후에는 가급적 아껴놓아야 함


5. 네 종류의 티탄의 고통, 사전에 대처 방법을 정하고 가는 것이 좋다
ㄴ 티탄의 고통은 '카즈고로스' → '노르간논' → '골가네스' → '아만툴' 순으로 시전
ㄴ 개별 대처 방법은 기존과 같지만, 신화 난이도에서 주요 기술이 함께 시전될 경우를 대비하여 방법을 미리 정하고 대처하는 것이 좋음

ㄴ 카즈고로스의 고통이 시전되기 전에 중앙에서 벗어나야 함
ㄴ 첫 번째 카즈고로스의 고통은 '암흑 폭풍'이 시전되는 도중에 생성되므로, 가급적 고통이 생성되는 위치 주변의 안전 지역으로 이동하여 빠르게 처치
ㄴ 두 번째 카즈고로스의 고통은 '차가워진 피'가 시전된 후에 생성되며, 대처하는 도중 '우주의 주시'와 '서리의 구슬'도 시전
ㄴ 우선 차가워진 피 대상자는 불길에 닿지 않는 위치로 이동해야 하며, 힐러는 차가워진 피에 걸린 대상을 빠르게 치유하여 디버프를 해제
ㄴ 우주의 주시 대상자는 불길 때문에 진형이 잘 보이지 않지만, 최대한 집중하여 공격대 피해 최소화

ㄴ 노르간논의 고통이 시전되면 새는 곳 없이 군중 제어 기술을 사용하여 모든 고통의 이동을 막아야 함
ㄴ 특히 첫 번째 노르간논의 고통은 '암흑 폭풍'과 함께 시전되므로,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군중 제어 기술을 꼼꼼히 걸어야 함
ㄴ 예를 들어 모든 드루이드는 '대규모 휘감기'를 찍은 뒤 각 테두리의 왼쪽 세 마리를 묶고, 나머지는 도적의 '실명', 마법사의 '얼음 회오리', '서리 고리', 수도사의 '평화의 고리' 등으로 이동을 막는 식

ㄴ 골가네스의 고통의 경우 원거리 딜러와 힐러는 서로 산개한 채 전투를 진행
ㄴ 근거리 딜러는 미리 어느 방향의 골가네스를 공격할 것인지 나누어주는 것이 좋고 이후 골가네스 주변에서 서로 붙어있지 않게끔 주의
ㄴ 첫 번째 골가네스의 고통 중에는 '어둠의 칼날'과 '소용돌이치는 사브르', '암흑 폭풍' 등 자칫하면 이동 중 다른 공격대원과 부딪힐 수 있으므로 항상 주변 주시
ㄴ 두 번째 골가네스의 고통은 첫 번째보단 대처하기 쉬우며, 공격대에 따라 골가네스를 처치하지 않고 네임드 공격에만 집중하는 경우도 있음

ㄴ 아만툴의 고통은 강력한 공격 기술을 사용, 최대한 1~2마리를 먼저 집중 공격하여 빠르게 처치
ㄴ 다른 티탄의 고통과 달리 첫 번째 아만툴의 고통 중에는 투라야의 '우주의 주시'와 디마의 '차가워진 피'만 잘 대처하면 크게 어려운 점은 없음
ㄴ 두 번째 아만툴의 고통은 공격대 공략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달라지는데, 만약 네임드 공격에만 집중하여 전투를 종료시키려는 공격대라면 강력한 치유 기술과 생존 기술을 사용하여 버텨야 함
ㄴ 이때 두 번째 골가네스의 고통도 남아있다면, 산개 진형도 꾸준히 유지



◆ 쉬바라의 집회 신화 난이도 공략 영상

▲ 출처: Youtube / Method

▲ 출처: Youtube / Ref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