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레이싱게임 '니드포스피드'가 온라인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피파온라인' 시리즈를 만들며 이름을 알린 스피어헤드가 직접 개발을 맡은 '니드포스피드: 엣지'가 그 주인공입니다.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시리즈 사상 가장 뛰어난 액션성을 보인 '니드포스피드: 라이벌'을 모태로 하며,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을 채용해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게임 속 차량은 실제 차량의 디자인과 성능, 엔진 사운드 등에 기반해 사실적으로 구현되었습니다.

2월 16일부터 3월 5일까지 18일간 진행되는 이번 '파이널테스트'는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진행되는 최종 점검 단계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습니다.

유저간 실시간 랭킹 경쟁이 가능한 '순위 레이스', 획득 차량을 다른 유저와 거래할 수 있는 '거래시장'을 이번 파이널테스트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라이선스 및 챌린지를 통해 보다 의미있는 게임플레이가 구현되었죠.

이외에도 다양한 시스템이 추가된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파이널테스트를 인벤에서 직접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이전 테스트와 비교해 안정된 서버 상태와 다양한 추가 맵도 직접 확인해보세요.

▲ UI 및 싱글 플레이 영상


▲ 스피드 개인전 영상 1


▲ 스피드 개인전 영상 2


▲ 스피드 개인전 영상 3


▲ 아이템 개인전 영상 1


▲ 아이템 개인전 영상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