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왔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인벤은 올해로 10주년을 넘어 1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국내 및 해외 개발사들이 인벤 창간 11주년을 축하해주었는데요. 그림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축전, 개발자 및 게임사 대표들이 글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하는 축사, 그리고 영상 메시지까지 정말 다양한 형태로 인벤의 11주년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넥슨의 박지원 대표와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 라이엇게임즈의 이승현 대표, NHN엔터테인먼트의 정우진 대표, 넷마블게임즈 권영식 대표 등 여러 게임사가 축사를 보내 주었습니다.
e스포츠 쪽에서도 인벤의 11살을 축하했습니다. 세계 1위의 자리에서 한국 선수의 위상을 떨친 SKT T1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EDG의 김혁규 선수, CJ 엔투스 스타2 팀의 김준호 선수와 진에어 그린윙스의 조성주 선수 등 많은 분들이 인벤 창간 11주년을 더욱 빛내주었죠.
올해는 많은 방송인, 공인 분들도 인벤의 11주년을 함께 축하해 주었는데요. 아이돌 '레인보우'의 지숙 양과 '레이디제인', 이보희 성우와 최정문, 그리고 가수 '아웃사이더'까지 인벤의 열한 살 생일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인벤과 함께 한 해를 쉬지 않고 달려온 게임업계 대표 인사들, 그리고 게임을 사랑하는 분들의 축사를 지금부터 직접 확인해보세요.
■ 국내 게임업계의 대표! 게임사 대표 축사 ▲ 넥슨코리아 박지원 대표
▲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 넷마블게임즈 권영식 대표
▲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
▲ 블리자드 코리아 김정환 대표
▲ 라이엇게임즈 이승현 대표
▲ 컴투스&게임빌 송병준 대표
▲ 웹젠 김태영 대표
▲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 아이덴티티모바일 배성곤 대표
▲ 블루홀 김강석 대표
▲ 스마일게이트 이동훈 대표
▲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
▲ XL게임즈 송재경 대표
▲ 네시삼십삼분 소태환 대표
▲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
▲ 반다이남코 코리아 박희원 지사장
▲ KOG 이종원 대표
▲ 핀콘 유충길 대표
▲ 로이게임즈 이원술 대표
▲ 우보 펀앤런 정희권 대표
▲ '선데이토즈' 이정웅 대표
▲ '드래곤퀘스트' 개발자 호리이 유지
▲ 한국닌텐도 후쿠다 히로유키 대표
■ 게임 '인프라' 발전을 위해 전진하는 그들, 업계 유명 관계자 축사 ▲ 전병헌 의원
▲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
▲ 게임인재단 조계현 이사장
▲ 인디디벨로퍼파트너스 이득우 대표
▲ 주식회사 엔진 남궁훈 대표
▲ 케이큐브벤처스 유승운 대표
▲ L&K로직코리아 남택원 대표
■ 한국인의 '힘'을 세계에 알리는 전초부대, e스포츠 관계자 축사 ▲ CJ 엔투스 권수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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