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GS2015에서는 '아바벨 온라인'의 개발사 아소비모도 작게나마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같은 2홀에 있던 오큘러스 부스의 뒤에 작게 마련해 있어서 상대적으로도 작아 보이는 부스였지만, 자사의 게임인 '아바벨 온라인'의 시연대를 마련해서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게임 방송을 하는 유저들을 초청해서 함께 레이드 공략을 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스크린을 통해 보이는 모습에 관람객들 역시 흥미롭게 구경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아바벨 온라인'을 통해 작지만 알찬 부스를 마련한 아소비모. 그들의 부스 지금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