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사이펀


탑 게임에서 서비스 중인 ‘삼국 프로야구’가 13일 오후 4시를 기해 두 번째 추가 신규 서버인 ‘천하리그’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삼국프로야구’는 설치없이 즐기는 스포츠 전략 웹게임으로 신규유저의 지속적인 증가와 기존 유저의 재방문율의 급증으로 인하여 지난번 첫번째신규 서버인 ‘적벽리그’의 오픈후에도 새로운 리그를 원하는 유저들의 요청으로 두번째신규 서버인 ‘천하리그’를 오픈하며 유저를 맞이하게 되었다.

‘삼국프로야구’는 삼국지의 장수들과 간편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만, 각 장수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의 스킬을 활용하여 포지션의 변경에 따라서 유저가 직접 만든 전략으로 타순, 선발 및 포지션에 따라 전투력이 상승이 되며, 캐릭터 수집(TCG)의 성향과 장수의 능력을 올릴 수 있는(RPG)의 요소가 있어 마약야구 게임 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삼국 프로야구'는 별도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없이 ‘GAME START’만 누르면 웹브라우저가 실행 되어 바로 플레이가 가능한 스포츠 웹 전략으로 쉬운 게임 실행이 장점이다.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편리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시간이 부족한 30대~40대 직장인층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더불어, 신규 서버 오픈이벤트에서는 전투력 랭킹 등 이벤트를 통하여 각종 아이템과, 랭킹을 통한 캐시 지급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서버 유저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된다.

'삼국 프로야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