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옳이'의 인터뷰는 약간은 특이한 장소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섹시한 몸매와 환한 미소를 가졌지만 차가워 보일 수 있는 첫 인상을 누그러뜨리고 싶었습니다. 거기에 '허당' 스러운 귀여움까지 어필하기 위해 그녀에게 요청한 것은 바로 '요리' 였습니다.
요리를 못 한다며 수줍어하던 그녀. 하지만 어느덧 그녀는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여기저기 재료를 묻혀가며 요리에 몰두하였습니다. 과연 그녀가 만드는 요리는 어떤 모양일까요? '아옳이' 김민영의 요리 시간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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