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국내 및 해외 개발사들이 인벤 창간 10주년을 축하해주었는데요. 그림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축전, 개발자 및 게임사 대표들이 글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하는 축사, 그리고 영상 메시지까지 정말 다양한 형태로 인벤의 10주년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와 라이엇게임즈의 이승현 대표, NHN엔터테인먼트의 정우진 대표와 더불어 게임빌 송병준 대표, 넷마블게임즈 권영식 대표, 액토즈소프트 배성곤 부사장 등 여러 게임사가 축사를 보내 주었습니다.
e스포츠 쪽에서도 인벤의 10살을 축하했습니다. 세계 1위의 자리에서 한국 선수의 위상을 떨친 SKT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원이삭 선수, 캡틴잭 강형우 선수, 진에어 한상용 감독 등 많은 분들이 인벤 창간 10주년을 더욱 빛내주었죠.
올해는 해외에서도 많은 분들이 인벤의 10주년을 함께 축하해 주었는데요. 유비소프트의 '파크라이4' 개발팀부터 '버추어파이터'를 개발한 '스즈키 유', 태고의 달인PD와 아이돌마스터 PD, 극악의 난이도를 뽐냈던 '다크소울2'의 개발자까지 다양한 분들이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인벤과 함께 한 해를 쉬지 않고 달려온 게임업계 대표 인사들의 축사를 지금부터 직접 확인해보세요.
■ 유비소프트부터 반다이남코게임즈까지...해외 게임 개발자 축사
■ 온라인부터 모바일, 콘솔까지...국내 게임사 대표 축사
■ 페이커와 원이삭, 문규리 아나운서 등...e스포츠 관계자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