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플 윤명진 대표(왼쪽)와 넥슨 이정헌 대표

넥슨 이정헌 대표가 27일 진행 중인 도쿄게임쇼 2024 현장에 방문했다. 넥슨은 TGS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개발 중인 작품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선보였다. 이정헌 대표는 "카잔에 대해 기대하고 현장에 왔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