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둥실 두둥실 두둥실" 카카오게임즈 지스타 부스
김수진 기자 (Eonn@inven.co.kr)
"두둥실 두둥실 두둥실~"
지스타 2022의 야외 부스를 잠깐이라도 돌아본 게이머라면 바로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죠. 정말 엄청난 중독성을 자랑하는 이 두둥실은 바로 카카오게임즈의 에버소울 음악입니다. 야외 부스에서 계속해서 흘러나오는 귀여운 노래랍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에버소울 야외 부스와 함께 제1전시장에 부스를 준비했습니다.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와 가디스오더, 디스테라, 블랙아웃 프로토콜 등 미출시 신작과 함께 지난 10월 출시된 로스트 아이돌론스를 시연할 수 있죠.
특히 아레스와 가디스오더는 개별 세션을 마련, 컨셉에 맞는 인테리어와 코스프레 모델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외에도 무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간마다 만나볼 수 있는데요. 첫날인 17일에는 송재경 대표가 직접 무대에 등장해 아키에이지 2를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지스타 2022 카카오게임즈 부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니 꼭 확인하고 현장으로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