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


아크시스템웍스는 「길티기어」 시리즈의 최신작, 「길티기어 -스트라이브-」(GUILTY GEAR™ -STRIVE-)의 전 세계 플레이어 수가 300만명을 돌파하였다고 발표하며, 이를 기념하여 특별 일러스트를 공개하였다. 해당 데이터는 PS4, PS5, 스팀, Xbox 시리즈 X|S, Xbox One, Windows 각 에디션의 유저 수를 모두 합한 수치다.

출시 4년차가 되는 「길티기어 -스트라이브-」는 향후 신규 온라인 대전 모드 「TEAM OF 3」의 추가를 비롯하여, 신규 캐릭터 참전 등 새로운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TV 애니메이션 작품 『GUILTY GEAR STRIVE: DUAL RULERS』의 제작이 결정되는 등 앞으로도 팬들의 성원에 부응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길티기어 스트라이브'는 언제나 ‘최첨단’을 자랑하는 『길티기어』 시리즈가 선보이는 최신작으로, 세련된 시스템과 극한의 애니메이션 영상,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손에 땀을 쥐는 드라마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