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나인헥타르


나인헥타르(대표 함기석)는 '회색낙원:마녀의 정원'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색낙원:마녀의 정원은 기억을 잃은 소녀가 자신처럼 기억을 잃은 다른 소녀들을 돕고, 잃어버린 스스로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악몽으로 떠나는 여정을 주제로 한 게임이다

빠르게 전개되는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악몽을 탐험하며 구원하게 되는 소녀들과의 인연은 회색낙원:마녀의 정원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이다. 서브컬처 스타일의 그래픽과 아트로 그려진 소녀들마다 고유한 개성 및 이미지를 갖추고 있다.

나인헥타르 관계자는 "회색낙원:마녀의 정원은 핵앤슬래시, 액션 RPG, 서브컬처, 비주얼 노벨, 그리고 마을 경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재미 요소들을 골고루 담아내어 유저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게임이다"고 소개하며 "구원한 소녀들은 전투에서도 많은 도움을 지원해주고, 주인공과 여정을 함께 하면서 연애 요소도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어 공략의 즐거움도 한껏 전달해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일 스팀과 스토브에 정식 출시된 회색낙원:마녀의 정원에 대한 자세한 게임 관련 정보는 회색낙원:마녀의 정원 홈페이지를 포함해 회색낙원:마녀의 정원 스팀, 스토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