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더 다이버', 이번에는 정글로 간다
강승진, 정재훈, 윤홍만 기자 (Looa@inven.co.kr)
데이브와 친구들이 이번에는 정글로 간다. '데이브 더 다이버'의 새로운 DLC, '데이브 더 다이버: 인 더 정글'이다.
민트로켓은 13일 더 게임 어워드를 통해 '데이브 더 다이버'의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스시 가게를 뒤로하고 모터보트를 탄 채 새로운 곳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만, 바다를 배경으로 한 기존 게임과는 어울리지 않은 복장의 인물들이 영상에 담겼다.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주인공 일행. 그 위로 '데이브 더 다이버: 인 더 정글'이라는 로고가 뜨며 새로운 DLC 출시를 알렸다.
게임의 출시는 2025년 말로 아직 1년가량의 시간이 남아있다. 이에 상세한 게임 정보는 담기지 않았다. 또한, 정글을 무대로 어떤 식의 플레이가 이루어질지 역시 추가적인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 민트로켓은 새로운 지역, 새로운 물고기, 새로운 이야기가 DLC에 담길 것이라고 예고했다.
민트로켓은 13일 더 게임 어워드를 통해 '데이브 더 다이버'의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스시 가게를 뒤로하고 모터보트를 탄 채 새로운 곳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만, 바다를 배경으로 한 기존 게임과는 어울리지 않은 복장의 인물들이 영상에 담겼다.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주인공 일행. 그 위로 '데이브 더 다이버: 인 더 정글'이라는 로고가 뜨며 새로운 DLC 출시를 알렸다.
게임의 출시는 2025년 말로 아직 1년가량의 시간이 남아있다. 이에 상세한 게임 정보는 담기지 않았다. 또한, 정글을 무대로 어떤 식의 플레이가 이루어질지 역시 추가적인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 민트로켓은 새로운 지역, 새로운 물고기, 새로운 이야기가 DLC에 담길 것이라고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