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키우기, ‘나혼렙’을 만나다
강승진 기자 (Looa@inven.co.kr)
자료제공 - 넷마블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세븐나이츠 키우기’(개발사 넷마블넥서스)가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과 콜라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은 인간 세계와 다른 차원을 연결하는 마법의 문 ‘게이트’와 특별한 힘을 지닌 인간 ‘헌터’가 존재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인류 최약 병기’라는 별명을 가진 최하위급 헌터 ‘성진우’가 특정한 계기를 통해 혼자만 레벨업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세계관 최강의 헌터가 되는 성장기를 담고 있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추가되는 레전드 등급 영웅은 ‘나 혼자만 레벨업’의 주요 등장인물인 ‘성진우’, ‘차해인’, ‘이주희’ 등 3종이다.
콜라보 영웅 3종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콜라보 기간 동안 출석만 해도 ‘성진우’, ‘차해인’, ‘이주희’를 획득할 수 있는 ‘나 혼자만 레벨업 스페셜 출석부’ 이벤트가 오는 12월 4일까지 개최된다.
또한 ‘나 혼자만 레벨업 챌린저 패스’가 같은 기간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해당 콘텐츠 완료 시 ‘차해인’과 ‘이주희’를 보상으로 지급받는다.
이 밖에도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전직 퀘스트 던전과 해당 던전의 보스 몬스터 ‘핏빛의 이그리트’를 구현한 콜라보 던전이 오는 12월 4일까지 열린다. 이용자들은 던전을 클리어하고 획득한 재화로 ‘나 혼자만 레벨업 영웅 소환권’, ‘펫 이그리트’ 등을 교환할 수 있다.
더불어 콜라보 업데이트 외에도 ▲두 번째 하이로드 ‘델론즈’ ▲신규 스테이지 25601~26400 ▲무한의 탑 2200층까지 확장 등의 콘텐츠가 추가됐다.
한편,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된 방치형 RPG로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원작의 숨겨진 이야기로 확장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으며, 귀여운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나이츠>의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세븐나이츠 키우기’(개발사 넷마블넥서스)가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과 콜라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은 인간 세계와 다른 차원을 연결하는 마법의 문 ‘게이트’와 특별한 힘을 지닌 인간 ‘헌터’가 존재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인류 최약 병기’라는 별명을 가진 최하위급 헌터 ‘성진우’가 특정한 계기를 통해 혼자만 레벨업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세계관 최강의 헌터가 되는 성장기를 담고 있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추가되는 레전드 등급 영웅은 ‘나 혼자만 레벨업’의 주요 등장인물인 ‘성진우’, ‘차해인’, ‘이주희’ 등 3종이다.
콜라보 영웅 3종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콜라보 기간 동안 출석만 해도 ‘성진우’, ‘차해인’, ‘이주희’를 획득할 수 있는 ‘나 혼자만 레벨업 스페셜 출석부’ 이벤트가 오는 12월 4일까지 개최된다.
또한 ‘나 혼자만 레벨업 챌린저 패스’가 같은 기간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해당 콘텐츠 완료 시 ‘차해인’과 ‘이주희’를 보상으로 지급받는다.
이 밖에도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전직 퀘스트 던전과 해당 던전의 보스 몬스터 ‘핏빛의 이그리트’를 구현한 콜라보 던전이 오는 12월 4일까지 열린다. 이용자들은 던전을 클리어하고 획득한 재화로 ‘나 혼자만 레벨업 영웅 소환권’, ‘펫 이그리트’ 등을 교환할 수 있다.
더불어 콜라보 업데이트 외에도 ▲두 번째 하이로드 ‘델론즈’ ▲신규 스테이지 25601~26400 ▲무한의 탑 2200층까지 확장 등의 콘텐츠가 추가됐다.
한편,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된 방치형 RPG로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원작의 숨겨진 이야기로 확장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으며, 귀여운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나이츠>의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