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오토마타', 전 세계 누계 900만 장 돌파
윤홍만 기자 (Nowl@inven.co.kr)
자료제공 - 스퀘어에닉스
'니어 오토마타'의 전 세계 누적 출하&다운로드 판매량이 전 플랫폼을 통틀어 900만 장을 돌파했다.
2017년 PS4로 처음 출시된 니어: 오토마타는 니어 레플리칸트의 후속작이다. 게임은 드래그 온 드라군부터 이어진 특유의 음울한 연출과 세계관 구현은 이었다. 여기에 메탈 기어 라이징 게임 디자인을 시작으로 액션 연출에 장점을 가진 타카히사 타우라가 게임 디자인을 맡으며 플래티넘 게임즈가 자랑하는 액션도 담아냈다. 또한, 2B를 비롯해 요시다 아키히코가 디자인한 메인 캐릭터들도 전 세계적인 인기를 이끌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2년에는 출시 후 약 5년 만에 닌텐도 스위치로 플랫폼을 확장, 제2의 도약을 이뤘다. 2022년 2월 기준 650만 장을 돌파했으니 그 후 약 2년여 만에 250만 장이 추가로 더 팔린 셈이다.
지금도 '니어 오토마타'는 다방면에 걸쳐서 활약 중이다. 니어 시리즈 본편에 대한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지만, 수많은 게임에 영감을 준 게임답게 지금도 많은 서브컬처 게임과 콜라보를 하는 등 잊을만하면 새로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콜라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니어 오토마타'의 전 세계 누적 출하&다운로드 판매량이 전 플랫폼을 통틀어 900만 장을 돌파했다.
2017년 PS4로 처음 출시된 니어: 오토마타는 니어 레플리칸트의 후속작이다. 게임은 드래그 온 드라군부터 이어진 특유의 음울한 연출과 세계관 구현은 이었다. 여기에 메탈 기어 라이징 게임 디자인을 시작으로 액션 연출에 장점을 가진 타카히사 타우라가 게임 디자인을 맡으며 플래티넘 게임즈가 자랑하는 액션도 담아냈다. 또한, 2B를 비롯해 요시다 아키히코가 디자인한 메인 캐릭터들도 전 세계적인 인기를 이끌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2년에는 출시 후 약 5년 만에 닌텐도 스위치로 플랫폼을 확장, 제2의 도약을 이뤘다. 2022년 2월 기준 650만 장을 돌파했으니 그 후 약 2년여 만에 250만 장이 추가로 더 팔린 셈이다.
지금도 '니어 오토마타'는 다방면에 걸쳐서 활약 중이다. 니어 시리즈 본편에 대한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지만, 수많은 게임에 영감을 준 게임답게 지금도 많은 서브컬처 게임과 콜라보를 하는 등 잊을만하면 새로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콜라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