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게임즈(대표 김정수)는 자사가 네이버 웹툰 카페드쇼콜라(글 재아, 그림 SE, 제작 와이랩)를 활용해 개발한 ‘카페드쇼콜라 with 네이버웹툰’이 금일(29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사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페드쇼콜라 with 네이버웹툰’은 네이버 인기 웹툰 ‘프린스의 왕자’의 3번째 시즌인 웹툰 ‘카페드쇼콜라’ IP를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 퍼즐게임이다. 한 붓 긋기의 단순한 조작방법이지만, 매 스테이지마다 미니 퀘스트가 존재하고, 다양한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서는 각 재료를 모아 초콜릿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기존 퍼즐게임에서는 즐길 수 없었던 재미까지 느껴볼 수 있다.

특히, ‘카페드쇼콜라 with 네이버웹툰’은 보기만 해도 달콤한 UI 및 게임 이미지와 실사를 바탕으로 제작된 퍼즐 블록, 웹툰 주인공의 등장, 초콜릿 레시피 SNS로 공유하기 등 여성의 취향을 저격한 아기자기한 요소가 곳곳에 녹아들어 있다.

‘카페드쇼콜라 with 네이버웹툰’은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깜짝 사전 출시했다. 사전 출시를 통해 로커스게임즈는 서버 안정화 및 핵심 콘텐츠 점검에 몰두하겠다는 목적이다.

로커스게임즈의 김정수 대표는 “오랜 기간 준비해온 카페드쇼콜라 with 네이버웹툰을 사전 출시 해 게임을 최종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미각까지 달콤한 퍼즐게임의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드쇼콜라 with 네이버웹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