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킹넷 엔터테인먼트 ]

킹넷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신개념 전략시뮬레이션 '대망:패업의 시작(대망)'이 금일(9일) 구글 플레이에 정식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고풍스런 건물들이 색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끄는 일본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대망'은 역사 속의 무장들이 SD캐릭터로 등장하는 TCG(Trading Card Game, 카드 수집 및 거래 게임)요소와 던전 클리어, 정치 및 하극상 등의 독특한 콘텐츠 요소를 잘 혼합해 일반적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과는 차별화된 치열한 전투가 특징이다.

카드배틀 전략 게임 '대망'은 지난 26일(토)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런칭 3일 만에 무료게임 카드부문 1위에 등극하는 등 유저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으며 현재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킹넷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식 서비스 이후 유저 분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으로 대망이 좋은 성과를 얻으며 구글 플레이까지 출시하게 되었다”며, "더욱 많은 분들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대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jeonguksidae),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eonguksidae)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