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와 르세라핌이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으로 다시 만났습니다. 첫 콜라보레이션에서 서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만큼, 오버워치2와 르세라핌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또 한 번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는데요.

이번 콜라보를 기념해 한국에서 '오버워치2 - 르세라핌 라이브스트림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이벤트는 콜라보 스킨 패션쇼와 함께 르세라핌 멤버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게임도 플레이하고,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소개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죠.

긴 말이 필요할까요. 이번 라이브스트림 이벤트에서 만난 르세라핌 멤버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 오버워치2를 플레이하고 있는 르세라핌 허윤진

▲ 르세라핌 김채원

▲ 르세라핌 홍은채

▲ 르세라핌 카즈하

▲ 그리고 르세라핌 사쿠라

▲ 르세라핌 팀의 승리로 끝난 게임 후 간단한 인터뷰가 진행됐다

▲ 신규 앨범 및 오버워치2와 관련된 질문들이 이어졌다

▲ 웃으며 대답하는 르세라핌 사쿠라


▲ 르세라핌 김채원

▲ 르세라핌 허윤진

▲ 그리고 르세라핌 홍은채

▲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된 인터뷰

▲ 마지막으로 카즈하의 안무 교실이 이어졌다

▲ "오버워치2와 르세라핌 콜라보, 기대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