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 CES 2025에 앞서 AI PC 신제품 공개
김수진 기자 (Eonn@inven.co.kr)
자료제공 - 델 테크놀로지스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한국 대표 김경진)는 오늘, ‘CES 2025’ 개막에 앞서 AI 시대에 맞춰 창의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새로운 PC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프리미엄 노트북부터 강력한 성능의 워크스테이션, 데스크톱 PC에 이르기까지 델의 새로운 AI PC 포트폴리오는 향상된 AI 성능, 모던한 디자인과 긴 배터리 수명, 뛰어난 지원 소프트웨어 등을 갖춰 사용자들이 어디서나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델은 AI PC 시장의 빠른 진화에 따라 사용자가 최적의 AI PC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PC, 디스플레이, 서비스, 액세서리 전반에서 새로운 통합 브랜딩을 선보였다. 이제 사용자는 ▲델(Dell, 엔터테인먼트·학습·업무용 제품군) ▲ 델 프로(Dell Pro, 전문가급 생산성을 위한 제품군) ▲델 프로 맥스(Dell Pro Max, 최고의 성능을 위한 제품군)의 3가지 제품군 중에서 각 니즈에 맞는 최적의 디바이스를 택할 수 있다.
이어, 각각의 제품군에 ▲’엔트리급 티어’부터 ▲가장 다양한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는 메인스트림급 ‘플러스(Plus) 티어’, ▲우수한 휴대성 및 디자인을 겸비한 고급형 ‘프리미엄(Premium) 티어’까지 3가지 등급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델(Dell), 델 프로(Dell Pro), 델 프로 맥스(Dell Pro Max) 브랜드의 AI PC 제품들을 비롯해, 프리미엄 모니터 ‘델 울트라샤프(Dell UltraSharp)’와 ‘델 플러스(Dell Plus)를 포함하며, ESG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델의 친환경 노력이 함께 공개되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기존의 비즈니스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브랜딩을 각각 ‘델 프로 노트북(Dell Pro laptop, 전 모델명: 델 래티튜드)’과 ‘델 프로 데스크톱(Dell Pro Desktops, 전 모델명: 델 옵티플렉스)’으로 재탄생시켜 전문가용 PC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 전문가들을 위한 델 프로(Dell Pro) 노트북 포트폴리오는 유행을 타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에 작고 가벼운 폼 팩터로 높은 휴대성과 성능을 겸비했다. 또한, 내구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해 외부 충격에 강하기에 업무용과 일상 생활용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고성능 CPU, GPU, NPU를 탑재한 이 AI PC 제품군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Intel® Core™ Ultra processors Series 2)를 탑재했으며, 추후 AMD 라이젠 프로세서(AMD Ryzen)를 탑재한 제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향상된 배터리 수명과 ‘코파일럿’과 같은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통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강력한 생산성을 안정적으로 구현한다.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고성능 ‘델 프로 맥스(Dell Pro Max, 전 모델명: 델 프리시전)’ 포트폴리오는 전체적으로 델 프로(Dell Pro) 디자인을 적용해 통일감 있고 프로페셔널한 외관을 구현했다. 워크스테이션은 성능이 핵심인 만큼 새롭게 특허 받은 방열 설계 방식을 채택해 이전 세대 대비 더욱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며,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Intel® Core™ Ultra processors Series 2), AMD 프로세서 옵션과 전문가용 그래픽을 제공한다.
이 제품군은 보안 유지 및 비용 관리를 원활히 지원하면서 애니메이션부터 비디오 렌더링까지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AI 추론을 실행하며,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미세 조정할 수 있다.
기업들은 데이터로 학습된 AI 모델을 통해 특정 요구사항을 해결하고, 로컬 AI PC에서 실행하여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그러나 실리콘 공급업체와 CPU, GPU, NPU에 따라 하드웨어 요구사항이 달라 이러한 모델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델 테크놀로지스는 기업들이 어느 PC 실리콘 옵션을 사용하든 AI 워크로드를 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NPU 기반 AI 툴킷, ‘델 프로 AI 스튜디오(Dell Pro AI Studio)’를 새롭게 선보였다. 델 AI 팩토리(Dell AI Factory)의 일부인 ‘델 프로 AI 스튜디오’를 통해 개발자와 IT 관리자들은 델의 검증된 툴, 프레임워크, 템플릿 및 모델을 통해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AI 소프트웨어를 구축 및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 및 배포 시간을 최대 75% 단축하고, 6개월에서 6주 이내로 작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델(Dell) 포트폴리오는 업무는 물론, 엔터테인먼트, 학습 등 일상생활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소비자용 PC 제품군으로, 코파일럿 플러스(Copilot+) PC인 ‘델 플러스(Dell Plus, 전 제품군명: 델 인스피론)’ 노트북이 공개되었다. 이 제품들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Intel® Core™ Ultra processors Series 2) 프로세서를 탑재해 온-디바이스 AI를 제공할 뿐 아니라, 최대 39% 증가한 배터리 수명, 최대 14% 얇아진 폼팩터 등을 제공한다.
엔터테인먼트, 학습, 업무 등 멀티태스킹에 적합한 ‘델 플러스(Dell Plus)’는 ‘델 16 플러스 (Dell 16 Plus)’로 출시된다. 해당 제품은 16인치의 넓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작업과 일상적인 멀티태스킹을 병행하는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은 2월 18일, AMD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은 추후 출시될 예정이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업무용부터 일반 소비자용, 게임용 제품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모니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지난 10년 이상 PC 모니터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모니터 신제품 3종은 세계 최초의 향상된 IPS Black, QD-OLED 패널 기술, 아이-컴포트(eye comfort) 최고 등급 인증, AI 기반 3D 공간 사운드 등 최고의 스펙으로 전문 콘텐츠 제작자, 엔지니어, 기술 전문가들에게 더욱 최적화됐다. 아울러, 이들 제품은 최대 100% 재활용 알루미늄, 85%의 재생 플라스틱(PCR, Post-Consumer Recycled), 50%의 재활용 스틸, 최소 20%의 재활용 유리로 제작되어 델 고유의 친환경적 가치도 구현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제품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친환경 정책을 적용하는 순환 설계의 선두주자로서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공개했다. 델은 고유의 순환 경제 리더십을 바탕으로 새로운 포트폴리오 전반에 모듈형 설계와 저탄소 및 재활용·재생 가능한 소재의 사용을 확대해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발전시키고, PC 수명을 늘리는 것을 제안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PC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개인용 생산성 디바이스로, AI로 인해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델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40년간 PC 분야에서 목적 지향적인 혁신을 주도해 왔으며, AI 시대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간소화되고 새로운 AI PC 포트폴리오를 통해 컴퓨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한국 대표 김경진)는 오늘, ‘CES 2025’ 개막에 앞서 AI 시대에 맞춰 창의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새로운 PC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프리미엄 노트북부터 강력한 성능의 워크스테이션, 데스크톱 PC에 이르기까지 델의 새로운 AI PC 포트폴리오는 향상된 AI 성능, 모던한 디자인과 긴 배터리 수명, 뛰어난 지원 소프트웨어 등을 갖춰 사용자들이 어디서나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델은 AI PC 시장의 빠른 진화에 따라 사용자가 최적의 AI PC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PC, 디스플레이, 서비스, 액세서리 전반에서 새로운 통합 브랜딩을 선보였다. 이제 사용자는 ▲델(Dell, 엔터테인먼트·학습·업무용 제품군) ▲ 델 프로(Dell Pro, 전문가급 생산성을 위한 제품군) ▲델 프로 맥스(Dell Pro Max, 최고의 성능을 위한 제품군)의 3가지 제품군 중에서 각 니즈에 맞는 최적의 디바이스를 택할 수 있다.
이어, 각각의 제품군에 ▲’엔트리급 티어’부터 ▲가장 다양한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는 메인스트림급 ‘플러스(Plus) 티어’, ▲우수한 휴대성 및 디자인을 겸비한 고급형 ‘프리미엄(Premium) 티어’까지 3가지 등급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델(Dell), 델 프로(Dell Pro), 델 프로 맥스(Dell Pro Max) 브랜드의 AI PC 제품들을 비롯해, 프리미엄 모니터 ‘델 울트라샤프(Dell UltraSharp)’와 ‘델 플러스(Dell Plus)를 포함하며, ESG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델의 친환경 노력이 함께 공개되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기존의 비즈니스 노트북과 데스크톱의 브랜딩을 각각 ‘델 프로 노트북(Dell Pro laptop, 전 모델명: 델 래티튜드)’과 ‘델 프로 데스크톱(Dell Pro Desktops, 전 모델명: 델 옵티플렉스)’으로 재탄생시켜 전문가용 PC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 전문가들을 위한 델 프로(Dell Pro) 노트북 포트폴리오는 유행을 타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에 작고 가벼운 폼 팩터로 높은 휴대성과 성능을 겸비했다. 또한, 내구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해 외부 충격에 강하기에 업무용과 일상 생활용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고성능 CPU, GPU, NPU를 탑재한 이 AI PC 제품군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Intel® Core™ Ultra processors Series 2)를 탑재했으며, 추후 AMD 라이젠 프로세서(AMD Ryzen)를 탑재한 제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향상된 배터리 수명과 ‘코파일럿’과 같은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통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강력한 생산성을 안정적으로 구현한다.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설계된 고성능 ‘델 프로 맥스(Dell Pro Max, 전 모델명: 델 프리시전)’ 포트폴리오는 전체적으로 델 프로(Dell Pro) 디자인을 적용해 통일감 있고 프로페셔널한 외관을 구현했다. 워크스테이션은 성능이 핵심인 만큼 새롭게 특허 받은 방열 설계 방식을 채택해 이전 세대 대비 더욱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며,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Intel® Core™ Ultra processors Series 2), AMD 프로세서 옵션과 전문가용 그래픽을 제공한다.
이 제품군은 보안 유지 및 비용 관리를 원활히 지원하면서 애니메이션부터 비디오 렌더링까지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AI 추론을 실행하며,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미세 조정할 수 있다.
기업들은 데이터로 학습된 AI 모델을 통해 특정 요구사항을 해결하고, 로컬 AI PC에서 실행하여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그러나 실리콘 공급업체와 CPU, GPU, NPU에 따라 하드웨어 요구사항이 달라 이러한 모델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델 테크놀로지스는 기업들이 어느 PC 실리콘 옵션을 사용하든 AI 워크로드를 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NPU 기반 AI 툴킷, ‘델 프로 AI 스튜디오(Dell Pro AI Studio)’를 새롭게 선보였다. 델 AI 팩토리(Dell AI Factory)의 일부인 ‘델 프로 AI 스튜디오’를 통해 개발자와 IT 관리자들은 델의 검증된 툴, 프레임워크, 템플릿 및 모델을 통해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AI 소프트웨어를 구축 및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 및 배포 시간을 최대 75% 단축하고, 6개월에서 6주 이내로 작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델(Dell) 포트폴리오는 업무는 물론, 엔터테인먼트, 학습 등 일상생활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소비자용 PC 제품군으로, 코파일럿 플러스(Copilot+) PC인 ‘델 플러스(Dell Plus, 전 제품군명: 델 인스피론)’ 노트북이 공개되었다. 이 제품들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Intel® Core™ Ultra processors Series 2) 프로세서를 탑재해 온-디바이스 AI를 제공할 뿐 아니라, 최대 39% 증가한 배터리 수명, 최대 14% 얇아진 폼팩터 등을 제공한다.
엔터테인먼트, 학습, 업무 등 멀티태스킹에 적합한 ‘델 플러스(Dell Plus)’는 ‘델 16 플러스 (Dell 16 Plus)’로 출시된다. 해당 제품은 16인치의 넓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작업과 일상적인 멀티태스킹을 병행하는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은 2월 18일, AMD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은 추후 출시될 예정이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업무용부터 일반 소비자용, 게임용 제품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모니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지난 10년 이상 PC 모니터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모니터 신제품 3종은 세계 최초의 향상된 IPS Black, QD-OLED 패널 기술, 아이-컴포트(eye comfort) 최고 등급 인증, AI 기반 3D 공간 사운드 등 최고의 스펙으로 전문 콘텐츠 제작자, 엔지니어, 기술 전문가들에게 더욱 최적화됐다. 아울러, 이들 제품은 최대 100% 재활용 알루미늄, 85%의 재생 플라스틱(PCR, Post-Consumer Recycled), 50%의 재활용 스틸, 최소 20%의 재활용 유리로 제작되어 델 고유의 친환경적 가치도 구현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제품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친환경 정책을 적용하는 순환 설계의 선두주자로서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공개했다. 델은 고유의 순환 경제 리더십을 바탕으로 새로운 포트폴리오 전반에 모듈형 설계와 저탄소 및 재활용·재생 가능한 소재의 사용을 확대해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발전시키고, PC 수명을 늘리는 것을 제안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PC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개인용 생산성 디바이스로, AI로 인해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델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40년간 PC 분야에서 목적 지향적인 혁신을 주도해 왔으며, AI 시대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간소화되고 새로운 AI PC 포트폴리오를 통해 컴퓨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