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마상소프트

마상소프트(대표 강삼석)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프리스톤테일’의 22주년을 맞아 11월 14일부터 12월 19일까지 풍성한 혜택과 보상이 가득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리스톤테일은 실시간 전투 시스템과 독창적인 세계관을 갖춘 클래식 MMORPG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22주년 기념 이벤트에서는 접속만 해도 모든 유저에게 ‘22주년 감사 선물’을 지급하며, 몬스터 사냥을 통해 획득한 ‘22주년 기념 주화’를 최고급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매일 1시간 이상 접속 시 ‘22주년 기념 상자’가 제공되며, 한정판 최고급 코스튬을 만날 수 있는 특별 판매와 M캐시 추첨 이벤트도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매주 릴레이로 진행되는 ‘드랍 확률 2배’, ‘경험치 및 드랍 확률 2배’, ‘지정 소켓 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추가 제공될 예정으로, 더욱 풍성한 플레이가 기대된다.

더불어 PC방 혜택이 크게 강화되어 기존 3시간 제공되던 버닝 혜택이 24시간으로 연장되면서, PC방 유저들은 보다 알찬 혜택을 즐길 수 있다.

마상소프트 관계자는 “오랜 기간 프리스톤테일을 사랑해주신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장수 게임의 가치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프리스톤테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