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실성능을 자랑하는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
총급여 270 시대 및 현 트렌드에 맞춰
각각 6단계로 세분화한 실성능 금액별 스쿼드는?


바이에른 뮌헨
기본 팀컬러 효과 : 짧은 패스 & 슛 파워 +3.

▶ 1단계

- 극한의 가성비를 위해 레반도프스키 대신 CC-페리시치를 톱에 기용한 뮌헨 1단계 스쿼드.
- 2선에는 89kg 케인중 그나마 체감 좋은 HG 시즌에 양발 윙어들을 기용.
- 볼란치와 수비 라인은 모두 가성비, 급성비가 뛰어난 챔스 시즌 카드들을 대거 기용.
- 여기에 8명 현역 케미까지 받아 더욱 스탯적인 효율을 높였음.
- 극 가성비 뮌헨으로 참고할만한 예시안.

▲ 구단가치 약 3,000억 BP. (270/270)


▶ 2단계

- 가성비 뛰어난 23UCL-레반을 필두로 현역 케미도 받을 수 있는 뮌헨 2단계 스쿼드.
- 중앙 공미에는 체감은 그렇게 좋진 않지만 양발, 위치선정, 논스톱 슈팅이 뛰어난 뮐러를 기용.
- 물론 해당 자리에는 페리시치나 케인을 기용하는 것도 가능.
- 수비 라인은 놔두고 대신 3선은 기존 선수들 대상으로 시즌 교체를 통해 성능을 높임.
- 뮌헨이 어떤 느낌의 팀컬러인지 느껴보고 싶다면 충분히 써볼만함.

▲ 구단가치 약 6,000억 BP. (270/270)


▶ 3단계

- 정석적인 레반, 케인 중앙 공격수 조합에 마찬가지로 현역 케미도 챙긴 뮌헨 스쿼드.
- CAM 포지션의 경우 가성비에 '파워 헤더', '예리한 감아차기'까지 가지고 있는 BLD-케인을 기용.
- 볼란치와 최후방 라인은 가성비와 급성비 모두 뛰어난 23UCL 시즌 카드들을 선택.
- 여기에 현역 케미 8명까지 받을 수 있어 마찬가지로 스탯 효율을 더욱 높임.
- 3조대 BP로 실성능 공식경기용 스쿼드를 짜고 싶다면 부담없이 추천할만함.

▲ 구단가치 약 3조 3,000억 BP. (270/270)


▶ 4단계

- 최전방의 UT-레반도프스키에 BP 투자를 많이 한 뮌헨 4단계 스쿼드.
- 전체 구단 가치에서 ST에 절반 이상 투자하는 것이 그렇게 무리하는 것은 아님.
- 그 외 은카 가성비가 높은 CU-리베리, 23UCL-케인, 24EP-고레츠카를 기용.
- 이번에도 현역 케미를 받을 수 있어 전체적인 스탯 효율을 크게 높임.
- 3단계에 비해 조금 더 단단하고 기동력이 높은 버전이라고 볼 수 있음.

▲ 구단가치 약 8조 BP. (270/270)


▶ 5단계

- CAP-레반도프스키 8카를 최전방으로 기용하고 금카 케미까지 활용한 뮌헨 5단계 스쿼드.
- 양발 킥력이 뛰어난 BOE-샤키리와 기동력 및 육각형 스탯의 FA-고레츠카 금카를 기용.
- 여기에 전반적인 수비력은 물론 이제는 슈팅 능력도 크게 보완된 CU-알라바를 볼란치 라인에 투입.
- 센터백에는 압도적인 수비 능력에 스피드도 괜찮은 CC-콜러를 기용.
- 현역 케미 대신 '두번째 트레블' 케미를 받으면서 공격진에 날카로움을 더함.

▲ 구단가치 약 18조 BP. (270/270)


▶ 6단계

- 1대장인 CU-레반과 24TOTS-케인을 최전방으로 세우고 금카케미도 활용한 뮌헨 6단계 스쿼드.
- 여기에 24TOTY-김민재 은카까지 기용하면서 은카 와일드 카드픽은 확실하게 함.
- 여기에 상당히 인기 높은 금카인 HG-필립 람과 BTB-크로스까지 기용.
- 그대로 쓰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본인 선수 취향 및 스타일에 따라 충분히 변경 가능.

▲ 구단가치 약 35조 BP. (270/270)



유벤투스
기본 팀컬러 효과 : 짧은 패스 & 민첩성 +3.

▶ 1단계

- DC-러시를 최전방에 전체적으로 극가성비 자원들을 기용한 유벤투스 1단계 스쿼드.
- 2선 모두 양발에 CAM은 한 때 오버롤 대비 높은 슛파워로 유명했던 BTB-지단을 기용.
- 3선에는 준수한 신체조건에 딱히 무족한 스탯도 없는 24EP-파레데스를 기용.
- 해당 카드의 경우 최근 가격이 올랐는데 전체적인 가격 밸런스를 위해서는 피를로 하위 시즌도 가능.
- 센터백은 피지컬의 루시우와 민첩함의 카세레스 조합으로 안정감 최대한 높임.
- 유벤투스가 어떤 느낌인지 간단하게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할만함.

▲ 구단가치 약 2,700억 BP. (270/270)


▶ 2단계

- 양발에 헤더 스페셜리스트인 트레제게와 움직임이 좋은 비알리를 투톱으로 기용한 2단계 스쿼드.
- 양 윙어는 양발의 델피에로와 네드베드를 넣어 안정감을 챙김.
- 볼란치는 양발 킥 스페셜리스트 피를로와 전체적으로 준수한 마르키시오로 조합.
- 양발 안정감과 크로스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싶다면 추천할만한 형식.
- 다만 키 플레이어 지단을 쓰기 힘들 뿐더러 특유의 장점도 살리기 힘든 금액대라 강력 추천하진 않음.

▲ 구단가치 약 7,000억 BP. (270/270)


▶ 3단계

- CU-러시 은카를 최전방에 CC-지단을 중앙 공미로 기용한 유벤투스 3단계 스쿼드.
- 2선은 정석적인 델피에로-지단-네드베드 조합으로 인게임 안정감이 상당히 높음.
- 양발 델피에로인 BDO 시즌에 은카 성능이 상당히 좋은 24EP-로카텔리로 볼란치 라인 구성.
- 센터백에는 피지컬의 브레메르와 더불어 신선하게 발빠른 BDO-튀람을 기용.
- 센터백 라인의 경우 개인 취향에 따라 크게 갈리기 때문에 충분히 변경 가능.

▲ 구단가치 약 2조 1,000억 BP. (270/270)


▶ 4단계

- UT-호날두를 필두로 양발 안정감과 실성능을 모두 챙긴 유베 4단계 스쿼드.
- 마찬가지로 델피에로-지단-네드베드 조합에 모두 성능이 확실한 J.A 시즌으로 통일함.
- 그 외 볼란치 및 수비 라인 모두 비슷한 선수들로 가져갔으며 일부 시즌만 교체함.
- 본인 BP 여유 상황에 따라서 해당 스쿼드에 호날두 시즌만 위 또는 아래로 교체해도 괜찮음.
- 유벤투스 대표 선수들로 구성했으며 해당 팀컬러 특유의 특징이 잘 묻어나오는 예시안.

▲ 구단가치 약 9조 5,000억 BP. (270/270)


▶ 5단계

- 1등 ST CC-호날두를 필두로 앞 4단계와 비슷한 형식으로 구성한 5단계 스쿼드.
- 동일한 2선 선수 조합을 가져갔는데 스피드를 조금 더 챙기고 싶다면 키에사도 괜찮음.
- 센터백의 경우 스피드는 물론 나름의 유연성을 챙긴 24TOTS-브레메르를 기용.
- 마찬가지로 유벤투스 특유의 특징들이 돋보이는 성능 스쿼드.
- 해당 형식을 기반으로 ST는 러시나 앙리와 같은 선수들로 충분히 교체 가능.

▲ 구단가치 약 20조 BP. (270/270)


▶ 6단계

- 헤더 고트 TM-트레제게 은카를 최전방으로 기용한 유벤투스 6단계 스쿼드.
- 지단, 네드베드를 그대로 가져감과 동시에 발빠르고 크로스 스탯 괜찬은 24EP-키에사를 기용.
- 그리고 볼란치와 수비 라인은 이전과 비슷하게 가져가되 가속력 단점이 보완된 24EP-로메로를 기용.
- 트레제게와 지단의 양발 골 결정력과 헤더 능력에 큰 기대를 걸어볼 수 있는 실성능 스쿼드.
- 당연히 본인 취향에 따라 ST는 호날두, 앙리, 러시, 비알리와 같은 선수들로도 대체 가능.

▲ 구단가치 약 31조 BP. (270/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