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인테르, DC 단일 etc.
황금빛와 황금 성능을 모두 잡은 유저들의 스쿼드는?
바이에른 뮌헨
기본 팀컬러 효과 : 짧은 패스 & 슛 파워 +3.
- 실성능 양발 선수들을 대거 기용한 바이에른 뮌헨 스쿼드.
- CAP-레반도프스키 금카, 24TOTS-케인 은카와 같은 트렌디한 선택지를 투톱으로 기용함.
- 필립 람, 파바르 금카까지 기용하면서 인게임 실성능을 최대한으로 높였음.
바르셀로나
기본 팀컬러 효과 : 짧은 패스 & 볼 컨트롤 +3.
- 감성보다는 실성능에 무게감을 둔 바르셀로나 스쿼드.
- 양발에 슈팅 및 오프더볼도 좋은 크루이프와 레반을 중앙 공격수로 배치.
- 그 외 UP-프티, 라키티치와 HG-움티티같이 급성비와 가성비 모두 좋은 선수들을 최대한 활용.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기본 팀컬러 효과 : 태클 & 반응 속도 +3.
- 전반적인 미페와 성능을 모두 신경쓴 ATM 스쿼드.
- 라부 -4를 받아 가격 접근성이 좋아진 EU24-모라타 금카를 톱으로 세운 것이 인상적.
- 그 외 양발의 22TN-수아레스 금카, 그리즈만과 요렌테 최상위 시즌을 선택해서 실성능을 높임.
유벤투스
기본 팀컬러 효과 : 짧은 패스 & 민첩성 +3.
- 10조 BP 선에서 금카케미를 활용해 효율을 크게 끌어올린 유벤투스 스쿼드.
- 양발의 TM-러시, J.A-지단과 피를로까지 중앙에 기용하면서 실용성을 더욱 높임.
- 좋게 평가받지만 은근 짜기 힘든 팀컬러인데 보편적으로 활용하기 적합하게 스쿼드를 제작.
이탈리아
기본 팀컬러 효과 : 긴 패스 & 슬라이딩 태클 +3.
- 정말 보기 드문 이탈리아 공식경기용 스쿼드.
- 해당 팀컬러의 아킬레스 건인 ST는 23UCL-임모빌레 금카 기용으로 최대한 보완함.
- 게다가 임모빌레 포함 양발 선수를 총 5명이나 기용해 실성능 가치를 크게 높임.
잉글랜드
기본 팀컬러 효과 : 골 결정력 & 긴 패스 +3.
- 24TOTY-케인을 최전방에 중미는 양발 모먼트 선수들로 기용한 잉글랜드 스쿼드.
- 게다가 숨은 볼란치 꿀선수 보비 무어 금카를 활용해 완성도를 더욱 높임.
- 잉글랜드 스쿼드 제작이 은근 힘든데, 적절한 급여 배분과 실성능 선수들을 대거 기용한 것이 인상적.
레알 소시에다드
기본 팀컬러 효과 : 긴 패스 & 골 결정력 +3.
- 현역 케미를 받을 수 있는 레알 소시에다드 스쿼드.
- 양발 선수가 없는 것은 아쉽지만 구단 가치 대비 높은 스탯을 가져갈 수 있음.
- 어느 정도 통일감있게 미니 페이스온도 챙길 수 있는 점도 빼놓을 수 없음.
토트넘
기본 팀컬러 효과 : 반응 속도 & 위치 선정 +3.
- 16조 BP 정도의 금액으로 나름의 장점을 잘 살린 토트넘 스쿼드.
- 1, 2선 모두 양발에 신체 조건이 뒷받침되는 만능형 공격수들.
- 투볼란치 역시 신체 조건이 커 포백 보호에 효과적이며 센터백은 신상과 TM 시즌을 섞어 효율을 높임.
스페인
기본 팀컬러 효과 : 짧은 패스 & 가로채기 +3.
- 20조 BP 금액대로 LN-토레스 금카를 최전방에 세운 스페인 스쿼드.
- 비록 양발은 아니지만 24TOTS-이스코와 BTB-티아고를 기용해 테크닉과 패스 안정감을 높임.
- 전체적으로 감성과 성능을 적절하게 섞은 무적함대 예시안.
브라질
기본 팀컬러 효과 : 스태미너 & 볼 컨트롤 +3.
- ICON-펠레, TM-소크라테스와 호베르투 카를루스가 인상적인 브라질 스쿼드.
- 투볼란치에 적합한 자원이 없다는 단점을 5백 2중미 포메이션 선택으로 최소화시킴.
- 안정적인 수비보다는 공격일변도 시스템이 돋보임.
네덜란드
기본 팀컬러 효과 : 중거리 슛 & 태클 +3.
- 크루이프와 굴리트를 핵심 공격수로 내세운 네덜란드 스쿼드.
- 여기에 단주마, 말런, 두아르테, 반다이크와 같은 실성능 선수들을 대거 기용해 성능을 높임.
- 네덜란드 특유의 단점을 죽이고 장점을 잘 살렸으며 금카 케미에 총급여까지 깔끔하게 채움.
레알 마드리드
기본 팀컬러 효과 : 시야 & 드리블 +3.
- 금카 케미에 현역 특성 팀컬러까지 받는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 고성능 양발 윙어가 부족하다는 점은 CC-라우드루프로 어느 정도 보완.
- 여기에 크로스가 아닌 벨링엄+모드리치 조합으로 양발 볼란치 기용을 통해 실성능을 높임.
리버풀
기본 팀컬러 효과 : 속력 & 반응속도 +3.
- TM 시즌 카드를 무려 3개나 활용한 리버풀 스쿼드.
- 급여 부담이 큰 모먼트 선수들은 풀백과 센터백 가성비 선택지를 최대한 활용해 모두 안정적으로 기용.
- 양발 선수도 5명이나 되어, 속도와 안정감을 모두 높은 수준으로 갖췄음.
첼시
기본 팀컬러 효과 : 크로스 & 볼 컨트롤 +3.
- 4-1-4-1 포메이션을 활용한 첼시 스쿼드.
- 최전방에는 양발의 굴리트를 배치하고 중원에도 양발인 바클리와 램파드를 기용.
- 윙까지 양발 선수들을 기용해 4-1-4-1 포메이션의 이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설계함.
PSV
기본 팀컬러 효과 : 골 결정력 & 가로채기 +3.
- 호나우두와 굴리트를 동시에 기용할 수 있는 PSV 단일 스쿼드.
- 이뿐만 아니라 양발의 비즐리에 투볼란치는 정발 선수 기용으로 실전성을 더 높일 수 있음.
- 선수풀이 넓진 않지만 베스트 11 한정으로는 꽤 괜찮은 편.
벨기에
기본 팀컬러 효과 : 드리블 & 몸싸움 +3.
- 양발에 발빠르고 결정력도 좋은 오펜다를 스트라이커로 활용한 벨기에 스쿼드.
- 선수 11명 전원이 벨기에 관련 특성 팀컬러 효과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효율이 매우 높음.
- 역시 선수풀이 넓은 선택지는 아니지만 주전 한정으로는 매우 완성도 높게 짤 수 있는 팀컬러.
비야레알
기본 팀컬러 효과 : 짧은 패스 & 시야 +3.
- 2조 BP 안되는 금액으로 가성비를 최대한 끌어올린 비야레알 스쿼드.
- 총급여는 많이 채우지 못했지만 양발 선수를 5명이나 기용해 실용성을 크게 높임.
- 극가성비에 신성함까지 챙기고 싶다면 참고할만한 예시안.
파리 생제르맹
기본 팀컬러 효과 : 드리블 & 볼 컨트롤 +3.
- 메시, 음바페, 네이마르를 모두 기용한 파리 생제르맹 스쿼드.
- 기존 최대 약점이었던 볼란치는 왼발의 파비안 루이스와 오른발의 솔레르로 완성도를 높임.
- 양발 선수가 많이 없는 것은 아쉽지만 체감적인 부분에서는 높게 평가할만함.
DC 시즌
기본 팀컬러 효과 : 없음.
- 순수 공식경기용 스쿼드로 꽤 인기가 높은 시즌 단일인 DC 시즌 활용 스쿼드.
- LIVE-쿠르투아 기용으로 급여 조절을 해 펠레, 마테우스와 같은 실성능 선수 대거 기용.
- 7~10조 BP 정도에서 무난한 스쿼드를 짜고 싶다면 추천할만한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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