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축구 '레전드' 다 모였다! 넥슨 아이콘 매치 이벤트 데이
김수진,이두현 기자 (desk@inven.co.kr)
넥슨이 그야말로 '레전드' 축구 선수들을 한 데 불러 모았습니다. 축구계에서 가장 명예로운 상인 '발롱도르' 수상자 6명을 포함해 시대를 대표했던 레전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게 됐죠. 공격수 팀인 FC 스피어와 수비수팀인 실드 유나이티드로 11:11의 치열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19일 이벤트 매치와 20일 본 매치가 예정된 가운데, 첫날인 이벤트 매치를 앞두고 FC 스피어 감독 티에리 앙리와 디디에 드로그바, 실드 유나이티드 감독 파비오 칸나바로와 리오 퍼디난드가 참여한 미디어 데이도 열렸습니다. 네 명의 선수들은 시종일관 즐거운 모습으로 질문에 대답했죠.
그리고 본격적으로 펼쳐진 이벤트 매치, 레전드 선수들 한명 한명의 소개로 시작된 행사는 선수들의 1:1 대결, 격파대를 향해 슈팅하는 파워대결, 상대 골키퍼를 상대로 슈팅하는 슈팅대결, 여기에 전술훈련으로 진행됐습니다. 팬과 선수들의 즐거웠던 이벤트 매치 현장,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19일 이벤트 매치와 20일 본 매치가 예정된 가운데, 첫날인 이벤트 매치를 앞두고 FC 스피어 감독 티에리 앙리와 디디에 드로그바, 실드 유나이티드 감독 파비오 칸나바로와 리오 퍼디난드가 참여한 미디어 데이도 열렸습니다. 네 명의 선수들은 시종일관 즐거운 모습으로 질문에 대답했죠.
그리고 본격적으로 펼쳐진 이벤트 매치, 레전드 선수들 한명 한명의 소개로 시작된 행사는 선수들의 1:1 대결, 격파대를 향해 슈팅하는 파워대결, 상대 골키퍼를 상대로 슈팅하는 슈팅대결, 여기에 전술훈련으로 진행됐습니다. 팬과 선수들의 즐거웠던 이벤트 매치 현장,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