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의 길드장 핫라인을 통해 올라온 2010년의 썬 온라인 시스템 변경 예정
사항입니다. 게임 시스템의 근본적인 부분을 고쳐 나가리라는 야심찬 계획을 내놓았고 글의 말미
에서 밝혔듯이 유저들의 추가 의견에 대해서도 고려해 보겠다고 합니다.
먼저 길드장 핫라인에 올라온 글 원문을 살펴보고 공식 홈페이지의 유저 반응에 대해서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10년은 썬 온라니의 더 큰 변화를 하고자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신대륙 **엔트의 지역이나, 새로운 전직 시스템, 새로운 아이템 구조등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으나 더 큰 시스템의 변화를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에 길드장님들에게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썬 온라인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부터 뜯어 고치지 않으면 썬의 앞뒤 문제의 근본도 해결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
첫번째. 기본공식의 변화
- 공격방식과 방어방식 비율 방식이 아닌 기본적인 +,. - 공식으로 적용
두번째. 숙련도 스텟 삭제
- 초기에 썬 온라인의 게임을 진행 경우 걸림돌과 플레이의 혼란
세번째. 스텟 자동분배 방향검토와 더불어 아이템 일원화 (기존 1개 4종에서 1개 1종으로 변경)
- 초기에 썬 온라인의 게임을 진행 경우 걸림돌과 플레이의 혼란
네번째. 스킬 사용 방식과 스킬 성장 방식 변경
- 초기에 썬 온라인의 게임을 진행 경우 걸림돌과 플레이의 혼란
등이 있습니다. 4가지 안건과 이외 안건에 추가 의견이 있으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2010년은 썬 온라니의 더 큰 변화를 하고자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신대륙 **엔트의 지역이나, 새로운 전직 시스템, 새로운 아이템 구조등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으나 더 큰 시스템의 변화를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에 길드장님들에게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썬 온라인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부터 뜯어 고치지 않으면 썬의 앞뒤 문제의 근본도 해결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
첫번째. 기본공식의 변화
- 공격방식과 방어방식 비율 방식이 아닌 기본적인 +,. - 공식으로 적용
두번째. 숙련도 스텟 삭제
- 초기에 썬 온라인의 게임을 진행 경우 걸림돌과 플레이의 혼란
세번째. 스텟 자동분배 방향검토와 더불어 아이템 일원화 (기존 1개 4종에서 1개 1종으로 변경)
- 초기에 썬 온라인의 게임을 진행 경우 걸림돌과 플레이의 혼란
네번째. 스킬 사용 방식과 스킬 성장 방식 변경
- 초기에 썬 온라인의 게임을 진행 경우 걸림돌과 플레이의 혼란
등이 있습니다. 4가지 안건과 이외 안건에 추가 의견이 있으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대한 썬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의 유저 반응입니다.
* 공식 홈페이지 빈집털이범님의 의견
일단 기본적인 시스템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것은 제가 오베초창기 초부터 주장해왔던것이라 약간은 기대가 들긴합니다.
그러나 꺼림칙한 부분이 많이 있네요. 이 시스템의 변화라는게 깨져버린 role playing의 role 복구 라는 측면과 과도한 민첩성향의 노멀화 및 캐시비약류 지양, 스킬캐릭터의 활성화측면으로 개선되면 다행이겠으나 예전에 다운스킬 확률 하향처럼 유저들이 예측하지 못한(기대하지 않았던)방향으로 패치가 된다면 그야말로 자충수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정말 개발진들이 맘을 독하게 먹었다면 길드장 핫라인이 아닌 더크게 공론화 시키고 유저들 의견을 참고하는 장을 마련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래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첫번째. 기본공식의 변화
- 공격방식과 방어방식 비율 방식이 아닌 기본적인 +,. - 공식으로 적용
현재 방어력 공식의 한계점은 차감률 0.9의 예외 규정이 있습니다. 즉 엘리트2를 입으나 엘리트1을 입으나 방어구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 데미지 감소는 똑같습니다. 아마도 엘리트2에 캐시유도를 위한 패치라면 그야말로 씁슬하군요. 하지만 분명한건 차감률 예외규정이 있는한 썬은 사냥터를 리모델링 하던지 방어개념을 디아2처럼 바꾸던지 위처럼 방어력 공식을 바꿔야 몸빵 캐릭터가 살아난다는것만은 분명합니다.
두번째. 숙련도 스텟 삭제
- 초기에 썬 온라인의 게임을 진행 경우 걸림돌과 플레이의 혼란
이건뭐;; 애효 머라 할말이 없겠습니다. 가장 골치아픈 문제인듯 싶습니다.
세번째. 스텟 자동분배 방향검토와 더블어 아이템 일원화 (기존 1개 4종에서 1개 1종으로 변경)
- 초기에 썬 온라인의 게임을 진행 경우 걸림돌과 플레이의 혼란
스탯 자동분배라.. 아이온을 따라 하려는거 같은데 스탯 자동분배를 할것이 아니라 민첩관련부분을 수정하고 힘스탯과 같은 타스탯을 상향해봄이 어떨런지요. 예전부터 힘스탯을 더블뎀지와 연관시킨다던지 아니면 크리티컬 시스템 자체를 수정해야된다던지.. 이런쪽으로 가닥을 잡아야하다고 여러차례 문의를 보냈는데 그동안 다 그 건의 귓등으로 듣고 이상한 방향으로 패치하려 하는군요.
일단 기본적인 시스템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것은 제가 오베초창기 초부터 주장해왔던것이라 약간은 기대가 들긴합니다.
그러나 꺼림칙한 부분이 많이 있네요. 이 시스템의 변화라는게 깨져버린 role playing의 role 복구 라는 측면과 과도한 민첩성향의 노멀화 및 캐시비약류 지양, 스킬캐릭터의 활성화측면으로 개선되면 다행이겠으나 예전에 다운스킬 확률 하향처럼 유저들이 예측하지 못한(기대하지 않았던)방향으로 패치가 된다면 그야말로 자충수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정말 개발진들이 맘을 독하게 먹었다면 길드장 핫라인이 아닌 더크게 공론화 시키고 유저들 의견을 참고하는 장을 마련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래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첫번째. 기본공식의 변화
- 공격방식과 방어방식 비율 방식이 아닌 기본적인 +,. - 공식으로 적용
현재 방어력 공식의 한계점은 차감률 0.9의 예외 규정이 있습니다. 즉 엘리트2를 입으나 엘리트1을 입으나 방어구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 데미지 감소는 똑같습니다. 아마도 엘리트2에 캐시유도를 위한 패치라면 그야말로 씁슬하군요. 하지만 분명한건 차감률 예외규정이 있는한 썬은 사냥터를 리모델링 하던지 방어개념을 디아2처럼 바꾸던지 위처럼 방어력 공식을 바꿔야 몸빵 캐릭터가 살아난다는것만은 분명합니다.
두번째. 숙련도 스텟 삭제
- 초기에 썬 온라인의 게임을 진행 경우 걸림돌과 플레이의 혼란
이건뭐;; 애효 머라 할말이 없겠습니다. 가장 골치아픈 문제인듯 싶습니다.
세번째. 스텟 자동분배 방향검토와 더블어 아이템 일원화 (기존 1개 4종에서 1개 1종으로 변경)
- 초기에 썬 온라인의 게임을 진행 경우 걸림돌과 플레이의 혼란
스탯 자동분배라.. 아이온을 따라 하려는거 같은데 스탯 자동분배를 할것이 아니라 민첩관련부분을 수정하고 힘스탯과 같은 타스탯을 상향해봄이 어떨런지요. 예전부터 힘스탯을 더블뎀지와 연관시킨다던지 아니면 크리티컬 시스템 자체를 수정해야된다던지.. 이런쪽으로 가닥을 잡아야하다고 여러차례 문의를 보냈는데 그동안 다 그 건의 귓등으로 듣고 이상한 방향으로 패치하려 하는군요.
* 공식 홈페이지 냉심검님의 의견
기본공식 변화라...이건 유저캐릭터와 몹과의 레벨차이등을 고려하는 부분이니 굳이 손댈것까진 없다고 보여지네요..두번째와 세번째는 나눌 필요없이 일맥상통하는 부분인것 같군요.
아이템을 1개 4종에서 1개 1종으로 변환한다는 것이 곧 숙련도 자체를 없앤다는것과 마찬가지의 의미일듯 하니..하지만 이렇게 된다면 기존에 숙련도 위주로 캐릭을 육성했던 유저들의 경우 바뀐후의 상실감(?)은 어떻게 할 것인지.. 개성 없는 케릭들만 즐비 하겟군요...
네번째의 경우도 어느정도는 숙련도와 관련되는 부분인듯 하긴 한데 갑자기 디아블로의 스킬시스템이 생각나는 이유는 뭔지..
기본공식 변화라...이건 유저캐릭터와 몹과의 레벨차이등을 고려하는 부분이니 굳이 손댈것까진 없다고 보여지네요..두번째와 세번째는 나눌 필요없이 일맥상통하는 부분인것 같군요.
아이템을 1개 4종에서 1개 1종으로 변환한다는 것이 곧 숙련도 자체를 없앤다는것과 마찬가지의 의미일듯 하니..하지만 이렇게 된다면 기존에 숙련도 위주로 캐릭을 육성했던 유저들의 경우 바뀐후의 상실감(?)은 어떻게 할 것인지.. 개성 없는 케릭들만 즐비 하겟군요...
네번째의 경우도 어느정도는 숙련도와 관련되는 부분인듯 하긴 한데 갑자기 디아블로의 스킬시스템이 생각나는 이유는 뭔지..
* 썬 온라인의 시스템 변경 예정에 대한 유저 여러분들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썬 인벤 - Willi
(Willi@inv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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