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11월 28일), “국내 최초 온라인 축구 매니저 게임” 'FC매니저' (http://fcm.hanbiton.com)에서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신규 콘텐츠도 업데이트했다.


12월 30일까지 5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는 매주 월요일 정기점검과 함께 8포텐의 유소년 선수를 1명씩 제공하고, 선수 육성을 도와주는 다양한 훈련 관련 아이템 6종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 오픈을 기념해 7레벨의 스타 선수 카드와 8포텐의 가상 선수 카드를 금일만 추가로 지급해 빠른 유소년 선수 육성을 통해 나만의 전략 전술을 실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선수 육성에 대한 노하우를 전략 정보실 게시판에 작성한 감독 10명을 추첨해 5만원 캐시를 상금으로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신규 아이템인 ‘보너스 카드’와 ‘골드 선물상자A’, ‘연맹 시스템’이 추가 업데이트 됐다.


‘보너스 카드’는 선수 카드와 같이 1~6레벨까지 레벨이 존재하며, 카드가 1~4레벨일 때는 승리시에만 5레벨 이상일 때는 경기의 승패에 관계없이 보너스로 선수의 포지션 숙련도가 상승하거나 경험치 획득, 선수의 체력이 회복되는 아이템이다. 포지션 보너스, 성장 보너스, 체력 회복량 세 가지의 보너스 카드가 일정하지 않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골드 선물상자 A’는 'FC매니저' 내에서 가장 높은 레벨인 9레벨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스타 선수 카드와 경기 승패에 상관없이 보너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너스 카드로 구성된 아이템이다.


이 밖에도 추가 업데이트 된 연맹 시스템은 게임 내 콘텐츠 이용에 따라 랭킹 포인트를 획득하고 이 포인트로 연맹의 순위가 결정 된다. 추후 연맹 시스템은 감독끼리 연맹을 맺어 구단이 10개 이상일 경우 훈련시간 5% 감소 또는 연습경기 속도 증가 가운데 한가지 혜택을 선택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로 신인 선수 발굴과 다양한 전략, 전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국내 최초 온라인 축구 매니저 게임” 'FC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fcm.hanbiton.com)를 통해서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