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인트라링스]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www.intralinks.co.kr)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지사장 박희원)와 협력하여 ‘테일즈 오브’ 시리즈 최신작 PS3용 흔들림 없는 신념의 RPG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를 2011년 9월 8일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이하 TOX)”는 시리즈 사상 최초로 두 명의 캐릭터 디자이너를 캐스팅한 신작으로 지난 7월 30일부터 일본에서 개최되었던 선행 체험회장에서 진행된 토크쇼를 통해 디자이너들의 소개와 함께 게임 속 배경과 캐릭터가 잘 어울리는 위화감 없는 게임 플레이 화면을 선보이기도 했다.



“TOX”는 15주년을 맞이한 타이틀답게 성장 시스템 리리알 오브, 자유도가 강화된 필드 이동과 탐색, 동료와의 협력을 강조한 전투 시스템 등 여러 가지 시스템적인 부분에서 큰 진보를 이루어 냈다.



예약 판매는 9월 2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되며 예약 구매자에게는 일본과 동일한 특전인 `캐릭터 참` 1종을 증정한다. 캐릭터 참의 디자인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무작위로 배송되기 때문에 어떤 것을 받게 될지는 알 수 없으며, 패키지 내부에는 15주년 기념 의상과 PS3 커스텀 테마 10종의 다운로드 코드가 동봉되어 있다.



이번 예약 판매는 추석 연휴가 겹치는 택배 사정으로 인하여 예정보다 앞당겨 진행되며, 예약 구매자는 실질적으로 9월 7일 또는 9월 8일에 수령이 가능하다. 초회 물량에 한하여 게임의 이해를 돕기 위한 224P 분량의 컬러판 완벽 공략집이 증정될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링스 홈페이지(www.intralinks.co.kr) 및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intralink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