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의 반다이남코 게임즈는(BandaiNamco Games)의 주력 타이틀은 다크 소울즈(Dark Souls)와 철권이다. 북미와 유럽에서 높은 인기를 누렸던 전작 데몬즈 소울의 후속작인 다크 소울즈는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완성이 덜 된 느낌이 강했다.



또한 철권의 최신작인 태그 토너먼트 2가 출품되었으며, 태그 토너먼트 2는 얼마 전 한국에서도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아이패드용 갤러그(Galaga)와 같은 특이한 게임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