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웹젠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PCMMORPG ‘R2(Reign of Revolution)’에서 ‘R2WARD FESTIVAL 2021’을 앞두고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웹젠은 오는 4월 22일(목) ‘R2WARD FESTIVAL 2021’를 공개할 예정이며, 오늘(4월 8일)부터 4월 19일(월)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규 및 복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2021년 4월 1일(목) 이후로 계정을 생성한 경우 ‘신규 용사’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복귀 용사’는 2021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간 게임에 접속한 이력이 없고, 리부트 서버를 제외한 전체 서버에서 40레벨 이상의 캐릭터를 보유한 회원만 해당한다.

웹젠은 ‘신규 및 복귀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에게 ‘아이템 패키지’도 선물한다.

신청자 전원은 ‘신규/복귀 용사 패키지’로 교환 가능한 ‘붉은 봉투 1개’와 캐릭터의 외형을 바꿔주는 ‘헤르마프로디토스의 석상 1개’를 받을 수 있다.

‘붉은 봉투’에는 게임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변신 조종반지(14일) 1개’와 ‘배틀 드라코(14일) 1개’, ’경험치 증폭의 룬(3배) 14일 1개’, ‘불안정한 매터리얼(14일) 5종 각 1개’가 들어있다.

웹젠은 신청한 서버에 따라 추가 아이템도 증정한다. 오리지널 서버 회원에게는 ‘14일 30시간 기간제 정량 1개’를 지급하고, 오픈 서버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부가 서비스 티켓(28일) 1개’를 제공해 원활한 접속 및 빠른 캐릭터 육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웹젠은 ‘신규 용사’를 위해 특별한 혜택도 준비했다. 4월 22일(목)부터 5월 6일(목)까지 2주 동안 신청한 서버에서 생성한 신규 캐릭터 1개에 한해 90레벨로 점핑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웹젠 ‘R2’의 ‘R2WARD FESTIVAL 2021 사전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