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스퀘어에닉스와 공동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게임 기대작 ‘삼국지난무’의 한국 사전예약 참여자수가 7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9월1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으로, 오는 11월16일 한국, 일본, 대만 3개국에 동시 출시한다. 한빛소프트가 한국 지역 서비스를, 스퀘어에닉스가 일본과 대만 서비스를 맡는다.

‘삼국지난무’는 고퀄리티 그래픽의 몰입감 높은 삼국지 스토리와 모바일 실시간 부대 조작 시스템이 특징인 수집형 전략 RPG로 유저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대작이다.

최근 진행한 파이널 테스트에서 유저들은 아름다운 고퀄리티 그래픽과 무장 각각의 특성을 살린 화려한 스킬 연출, 스토리 몰입감을 높여주는 유명 성우들의 보이스 연기 등에 찬사를 보낸 바 있다.

한빛소프트는 사전예약 70만 돌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존 혜택에 추가로 '손상향' 무장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유저들은 오픈 후 매일 접속만 해도 '손상향의 혼'을 30개씩 획득한다. 누적 10일간 접속하면 총 300개의 혼을 얻어 손상향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한빛소프트는 삼국지난무 사전예약 참여 유저에게 최대 100회 고급 무장 무료 소환권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파격적인 혜택과 함께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에어팟 프로, 버즈 플러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삼국지난무에 대한 유저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차원이 다른 고퀄리티 삼국지게임의 면모를 맛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삼국지난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