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컬렉션과 희귀 장비를 한 번에! 오렌 초중반 지역, 효율적인 돈벌이 방법은?
이동현 기자 (Harv@inven.co.kr)
상아탑 업데이트로 오렌 지역이 공개되고, 추가 업데이트로 난이도 조정까지 진행되면서 부푼 꿈을 안고 오렌 지역을 방문하는 유저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오렌 지역으로 들어와보면, 생각보다 높은 사냥 난이도에 큰 부담을 느끼게 된다. 수비적인 면은 속성 반지를 이용해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지만 공격쪽은 그렇지 못한 상황. 그러다보니 좀 더 빠른 사냥을 위해 오렌 지역과 함께 등장한 신규 컬렉션들에 관심을 가지는 유저들도 함께 늘었다.
이 기회를 살리면 보다 효율적으로 다이아를 모을 수 있다. 현재 오렌 지역에서 드랍되는 장비들은 수급량이 많지 않다보니 일반 등급의 아이템도 거래량이 꽤 되는 상황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그 효율은 감소하겠지만, 비교적 인기있는 일반-고급 등급의 신규 컬렉션용 장비를 파악하고 이들을 집중 공략한다면 생각외로 많은 다이아를 모을 가능성도 있다.
물론 기자가 플레이하는 서버와 다른 서버간의 시세 차이가 있기에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정보는 아니므로, 주요 컬렉션 정보와 돈이 되는 장비들을 얻을 수 있는 사냥터 등을 개략적으로 확인하는 정도로 기사를 활용하길 추천한다.
장비를 파밍하러 나서기에 앞서, 오렌 지역의 사냥터를 방문하기 전에는 반드시 속성 반지를 준비해두어야 한다. 컬렉션을 대부분 완성하고 방어력이 200씩 나오는 초고스펙 유저라면 부담이 덜하겠지만, 무과금으로 도달할 수 있는 방어력 130 전후 스펙의 캐릭터라면 속성반지 없이 오렌 사냥이 불가능에 가깝다.
현재 속성 정보가 확인된 오렌 중간 지역까지를 정리해보면, 레토 리자드맨이 등장하는 도마뱀 초원과 레토 리자드맨 부락은 '물의 수호 반지'를 착용하면 된다. 티막 오크 경계지와 전초기지, 파아그리오의 제단을 방문할때에는 '불의 수호 반지'를 착용하자.
사냥꾼의 계곡은 바람 수호 반지로 주요 몬스터들의 대미지를 경감시킬 수 있다. 검은 숲 부터는 좀 더 까다로워지는데, 일부 몬스터는 바람으로, 일부 몬스터는 물로 대미지를 줄일 수 있어 두 종류의 수호 반지를 각각 하나씩 착용해주는 것이 좋다.
참고로 사냥꾼의 계곡 이후로는 사냥 난이도도 높지만 드랍 아이템에 '얼어붙은 결정체'가 추가되기 때문에 추가 득템의 가능성이 존재한다. 또한 레토~티막 지역에 비해 사냥을 하는 유저들이 많지 않고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바람 수호 반지'도 드랍되므로 돈벌이용 파밍에 주력한다면 사냥꾼의 계곡을 집중공략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오렌 지역의 신탁서에서는 다양한 장비들을 획득할 수 있다. 레토 리자드맨 아머 같은 비교적 초반 지역에서 드랍되는 장비들 외에도, 판 루엠의 뿔, 마법 호즈처럼 7~80레벨대의 사냥터에서 드랍되는 장비들도 나온다. 특히 낮은 레벨대의 사냥터 몬스터를 처치하는 퀘스트를 수행해도 어려운 사냥터의 아이템을 주기도 하니 되도록 신탁 퀘스트를 대동하고 사냥하는 것을 추천한다.
☞ 장시간 버티려면 물 속성 저항을! 신규 사냥터 '도마뱀 초원&레토 리자드맨 부락'
☞ 대부분의 몬스터가 불 속성으로 공격하는 '티막 오크 사냥터'
☞ 여러 속성이 혼재! '사냥꾼의 마을~산적 산채'
이제 컬렉션을 살펴보자. 현재 유저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컬렉션은 각 직업별 필요 스탯, 대미지 리덕션&방어력, 명중, 모든 대미지, 치명타 시 추가 대미지, 근거리/원거리/마법 대미지&명중&치명타 등이 대표적이다. 이 중 오렌 지역에서 비교적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컬렉션은 방어력과 명중, 모든 대미지, 메인 스탯 1종씩과 무기별 명중 1종씩 정도다.
레토 리자드맨 지역은 현재 드랍되는 고급 장비들이 대부분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혜자 지역이다. 소드, 듀얼소드, 단검, 보우, 지팡이, 오브 모두가 값이 나가고 흰색 장비인 레토 리자드맨 튜닉 등도 고가에 거래된다. 실질적으로 인기있는 컬렉션과 관련된 장비는 명중과 연관된 듀얼소드와 보우, 지팡이 정도기에 다른 장비의 실거래량이 얼마나 될지는 알수 없지만 어찌됐든 눈에 보이는 값은 비싸니 기분이라도 좋다.
값이 나가는 장비들이 많은만큼 어디서 사냥을 해도 좋다. 범용 컬렉션 장비 파밍을 우선시 하겠다면 도마뱀 초원에서 경계꾼과 사냥꾼을 잡아 레토 리자드맨의 아머와 보우를 노리는 것이 좋다. 조건이 없는 명중 컬렉션에 들어가는 장비라 팔리기도 잘팔린다.
도마뱀 초원이 경험치 파밍 속도가 너무 느리고, 비교적 고가의 장비인 켈베로스 벨트까지 함께 노리길 원한다면 부락 내부로 들어가자. 정예 대장을 기점으로 창술사와 주술사, 투사 등을 잡아주면 보다 다양한 장비를 노릴 수 있다.
티막 오크 지역에서 드랍되는 오키쉬 시리즈 장비들은 대부분 가격이 저렴하다. 인기 컬렉션에 들어가는 비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올컬렉을 노리는 유저가 아니라면 우선순위는 높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불의 수호 반지 가격이 속성 반지 중 가장 저렴하다보니 사람이 많아 경쟁도 심하다.
그나마 컬렉션용 파밍을 할 때는 전초기지에서 소환된 경계의 가고일이나 티막 오크 주술병이 등장하는 곳, 또는 파아그리오 제단의 티막 오크 제사장을 끼고 사냥하자. 주요 컬렉션에 들어가진 않지만 드랍처가 적어 값이 비싼 오키쉬 튜닉을 다른 컬렉션용 장비들과 함께 노릴 수 있다.
좀 더 크게 한 방을 노리겠다면 티막 오크 경계지는 버리고, 티막 오크 전초기지~파아그리오 제단 전반에 걸쳐 자리를 잡자. 경계지의 감시자가 드랍하는 켈베로스 벨트는 내부의 전투견, 창고견, 제단 전투견 등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으며, 내부의 오크 다수가 풀 플레이트 방어구를 드랍하기도 하므로 좀 더 기대 수익이 높다.
실레노스가 등장하는 사냥꾼의 계곡은 여러모로 파밍에 유리한 장소다. 실레노스 돌격자/정찰자/마도사의 무기고 컬렉션이 각각 STR, DEX, INT와 물려있다보니 이들 장비를 찾는 이들이 많다. 게다가 사냥꾼의 계곡은 앞선 사냥터인 레토/티막에 비해 대미지도 강력하고 수많은 선공몬스터들이 포진해있어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이러다보니 실레노스 전사의 검이나 정찰병의 활 등의 장비는 가격이 꽤나 많이 나간다.
실레노스 지역에서 완성할 수 있는 컬렉션에 넣기 위한 장비는 강화 요구 수치도 안정강화 내라서, 일단 자신한테 필요한 장비를 파밍하고 추가로 얻는건 갖다 팔 수 있다. 이때, 사냥꾼의 계곡에서 드랍되는 실레노스 장비들은 일반 등급이므로, 평소 사냥을 할 때 고급장비 이상만 루팅하도록 설정해두었다면 꼭 전체 루팅으로 바꿔주도록 하자.
사냥꾼의 계곡은 꽤나 넓은 지형인데, 외곽 지역에는 감시자나 곰, 멧돼지 등의 몬스터 들이 주로 등장하고, 내부의 군락지역에는 창병과 주술사, 정예 몬스터 등이 등장한다. 또한 STR 컬렉션 용 장비를 제공하는 전투병의 경우 개체수가 매우 한정적인데, 사냥꾼의 계곡 중앙 부분의 작은 언덕 위가 유일한 등장 스팟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개체수가 3~4마리정도라 원하는 아이템을 얻기가 쉽지 않다. 만약 전투병이 등장하는 다른 스팟이 있다면 함께 공유를..!
이외 사냥꾼의 계곡에서는 마노 감시견에게서 켈베로스 벨트, 마노 실레노스 감시자와 창병, 추적자, 정예 지휘관에게서 바람의 수호 반지를 얻을 수 있으며 대부분의 몬스터가 얼어붙은 결정체를 드랍하니 돈벌이용 파밍에 최적화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 오렌 지역 인기 옵션 신규 컬렉션 정리
하지만 정작 오렌 지역으로 들어와보면, 생각보다 높은 사냥 난이도에 큰 부담을 느끼게 된다. 수비적인 면은 속성 반지를 이용해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지만 공격쪽은 그렇지 못한 상황. 그러다보니 좀 더 빠른 사냥을 위해 오렌 지역과 함께 등장한 신규 컬렉션들에 관심을 가지는 유저들도 함께 늘었다.
이 기회를 살리면 보다 효율적으로 다이아를 모을 수 있다. 현재 오렌 지역에서 드랍되는 장비들은 수급량이 많지 않다보니 일반 등급의 아이템도 거래량이 꽤 되는 상황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그 효율은 감소하겠지만, 비교적 인기있는 일반-고급 등급의 신규 컬렉션용 장비를 파악하고 이들을 집중 공략한다면 생각외로 많은 다이아를 모을 가능성도 있다.
물론 기자가 플레이하는 서버와 다른 서버간의 시세 차이가 있기에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정보는 아니므로, 주요 컬렉션 정보와 돈이 되는 장비들을 얻을 수 있는 사냥터 등을 개략적으로 확인하는 정도로 기사를 활용하길 추천한다.
장비를 파밍하러 나서기에 앞서, 오렌 지역의 사냥터를 방문하기 전에는 반드시 속성 반지를 준비해두어야 한다. 컬렉션을 대부분 완성하고 방어력이 200씩 나오는 초고스펙 유저라면 부담이 덜하겠지만, 무과금으로 도달할 수 있는 방어력 130 전후 스펙의 캐릭터라면 속성반지 없이 오렌 사냥이 불가능에 가깝다.
현재 속성 정보가 확인된 오렌 중간 지역까지를 정리해보면, 레토 리자드맨이 등장하는 도마뱀 초원과 레토 리자드맨 부락은 '물의 수호 반지'를 착용하면 된다. 티막 오크 경계지와 전초기지, 파아그리오의 제단을 방문할때에는 '불의 수호 반지'를 착용하자.
사냥꾼의 계곡은 바람 수호 반지로 주요 몬스터들의 대미지를 경감시킬 수 있다. 검은 숲 부터는 좀 더 까다로워지는데, 일부 몬스터는 바람으로, 일부 몬스터는 물로 대미지를 줄일 수 있어 두 종류의 수호 반지를 각각 하나씩 착용해주는 것이 좋다.
참고로 사냥꾼의 계곡 이후로는 사냥 난이도도 높지만 드랍 아이템에 '얼어붙은 결정체'가 추가되기 때문에 추가 득템의 가능성이 존재한다. 또한 레토~티막 지역에 비해 사냥을 하는 유저들이 많지 않고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바람 수호 반지'도 드랍되므로 돈벌이용 파밍에 주력한다면 사냥꾼의 계곡을 집중공략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오렌 지역의 신탁서에서는 다양한 장비들을 획득할 수 있다. 레토 리자드맨 아머 같은 비교적 초반 지역에서 드랍되는 장비들 외에도, 판 루엠의 뿔, 마법 호즈처럼 7~80레벨대의 사냥터에서 드랍되는 장비들도 나온다. 특히 낮은 레벨대의 사냥터 몬스터를 처치하는 퀘스트를 수행해도 어려운 사냥터의 아이템을 주기도 하니 되도록 신탁 퀘스트를 대동하고 사냥하는 것을 추천한다.
☞ 장시간 버티려면 물 속성 저항을! 신규 사냥터 '도마뱀 초원&레토 리자드맨 부락'
☞ 대부분의 몬스터가 불 속성으로 공격하는 '티막 오크 사냥터'
☞ 여러 속성이 혼재! '사냥꾼의 마을~산적 산채'
이제 컬렉션을 살펴보자. 현재 유저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컬렉션은 각 직업별 필요 스탯, 대미지 리덕션&방어력, 명중, 모든 대미지, 치명타 시 추가 대미지, 근거리/원거리/마법 대미지&명중&치명타 등이 대표적이다. 이 중 오렌 지역에서 비교적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컬렉션은 방어력과 명중, 모든 대미지, 메인 스탯 1종씩과 무기별 명중 1종씩 정도다.
레토 리자드맨 지역은 현재 드랍되는 고급 장비들이 대부분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혜자 지역이다. 소드, 듀얼소드, 단검, 보우, 지팡이, 오브 모두가 값이 나가고 흰색 장비인 레토 리자드맨 튜닉 등도 고가에 거래된다. 실질적으로 인기있는 컬렉션과 관련된 장비는 명중과 연관된 듀얼소드와 보우, 지팡이 정도기에 다른 장비의 실거래량이 얼마나 될지는 알수 없지만 어찌됐든 눈에 보이는 값은 비싸니 기분이라도 좋다.
값이 나가는 장비들이 많은만큼 어디서 사냥을 해도 좋다. 범용 컬렉션 장비 파밍을 우선시 하겠다면 도마뱀 초원에서 경계꾼과 사냥꾼을 잡아 레토 리자드맨의 아머와 보우를 노리는 것이 좋다. 조건이 없는 명중 컬렉션에 들어가는 장비라 팔리기도 잘팔린다.
도마뱀 초원이 경험치 파밍 속도가 너무 느리고, 비교적 고가의 장비인 켈베로스 벨트까지 함께 노리길 원한다면 부락 내부로 들어가자. 정예 대장을 기점으로 창술사와 주술사, 투사 등을 잡아주면 보다 다양한 장비를 노릴 수 있다.
티막 오크 지역에서 드랍되는 오키쉬 시리즈 장비들은 대부분 가격이 저렴하다. 인기 컬렉션에 들어가는 비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올컬렉을 노리는 유저가 아니라면 우선순위는 높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불의 수호 반지 가격이 속성 반지 중 가장 저렴하다보니 사람이 많아 경쟁도 심하다.
그나마 컬렉션용 파밍을 할 때는 전초기지에서 소환된 경계의 가고일이나 티막 오크 주술병이 등장하는 곳, 또는 파아그리오 제단의 티막 오크 제사장을 끼고 사냥하자. 주요 컬렉션에 들어가진 않지만 드랍처가 적어 값이 비싼 오키쉬 튜닉을 다른 컬렉션용 장비들과 함께 노릴 수 있다.
좀 더 크게 한 방을 노리겠다면 티막 오크 경계지는 버리고, 티막 오크 전초기지~파아그리오 제단 전반에 걸쳐 자리를 잡자. 경계지의 감시자가 드랍하는 켈베로스 벨트는 내부의 전투견, 창고견, 제단 전투견 등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으며, 내부의 오크 다수가 풀 플레이트 방어구를 드랍하기도 하므로 좀 더 기대 수익이 높다.
실레노스가 등장하는 사냥꾼의 계곡은 여러모로 파밍에 유리한 장소다. 실레노스 돌격자/정찰자/마도사의 무기고 컬렉션이 각각 STR, DEX, INT와 물려있다보니 이들 장비를 찾는 이들이 많다. 게다가 사냥꾼의 계곡은 앞선 사냥터인 레토/티막에 비해 대미지도 강력하고 수많은 선공몬스터들이 포진해있어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이러다보니 실레노스 전사의 검이나 정찰병의 활 등의 장비는 가격이 꽤나 많이 나간다.
실레노스 지역에서 완성할 수 있는 컬렉션에 넣기 위한 장비는 강화 요구 수치도 안정강화 내라서, 일단 자신한테 필요한 장비를 파밍하고 추가로 얻는건 갖다 팔 수 있다. 이때, 사냥꾼의 계곡에서 드랍되는 실레노스 장비들은 일반 등급이므로, 평소 사냥을 할 때 고급장비 이상만 루팅하도록 설정해두었다면 꼭 전체 루팅으로 바꿔주도록 하자.
사냥꾼의 계곡은 꽤나 넓은 지형인데, 외곽 지역에는 감시자나 곰, 멧돼지 등의 몬스터 들이 주로 등장하고, 내부의 군락지역에는 창병과 주술사, 정예 몬스터 등이 등장한다. 또한 STR 컬렉션 용 장비를 제공하는 전투병의 경우 개체수가 매우 한정적인데, 사냥꾼의 계곡 중앙 부분의 작은 언덕 위가 유일한 등장 스팟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개체수가 3~4마리정도라 원하는 아이템을 얻기가 쉽지 않다. 만약 전투병이 등장하는 다른 스팟이 있다면 함께 공유를..!
이외 사냥꾼의 계곡에서는 마노 감시견에게서 켈베로스 벨트, 마노 실레노스 감시자와 창병, 추적자, 정예 지휘관에게서 바람의 수호 반지를 얻을 수 있으며 대부분의 몬스터가 얼어붙은 결정체를 드랍하니 돈벌이용 파밍에 최적화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 오렌 지역 인기 옵션 신규 컬렉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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