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FPS 포인트블랭크, 인도네시아에서 폭발적 인기
고명국 기자 (desk@inven.co.kr)
[자료제공 : 제페토]
한국은 물론 중국,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전역을 휩쓸고 있는 국산 온라인 게임의 FPS(일인칭 슈팅 게임) 열풍이 인도네시아에서도 재현될 조짐이다.
제페토(주)(대표 김지인)는 인도네시아의 유일한 한국계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인 PT.KREON(대표이사 B.J.KIM)을 통해 지난 6월 25일 인도네시아에서 런칭한 온라인 FPS 게임 포인트블랭크가 예상을 뛰어넘는 인도네시아 게이머들의 열광적인 반응 속에 성공적으로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5월 말 클로즈드 베타에서 오픈 베타까지 3주라는 비교적 짧은 맛보기 테스트 기간 동안 무려 15만 명의 가입자들이 몰렸다. 또한 6월 25일 서비스 개시 첫날 포인트 블랭크의 타격감과 그래픽 효과에 반한 게이머들이 대거 몰리면서 모든 서버가 가득 채워져 게임 플레이를 요구하는 게이머들의 항의 끝에 서비스 첫 개시일 다음날 신규 서버를 추가로 증설하는 등 인도네시아에서의 FPS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게이머의 재방문율*이 50%를 상회하고, 클베 첫날 이후 공식 오픈일까지 단 하루도 가입자와 동접자가 줄어들지 않고, 계속 늘어나고 있는 좀처럼 보기 힘든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향후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포인트 블랭크는 인도네시아에서 서비스되는 첫 번째 온라인 FPS게임으로 이전까지는 네트웍 게임인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유일한 FPS로서 인도네시아 유저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왔었다.
인도네시아 대부분PC방의20% 이상이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플레이 할 정도로 FPS의 기본 유저층이 탄탄한 지라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 유저 몰이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네시아에서 이미 귀혼 온라인, 열혈강호 온라인, 온에어 온라인 등 3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PT.Kreon의 마케팅이사 Jacy Kim은 "많은 유저들이 포인트 블랭크의 런칭을 기다려왔지만 이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일 지는 솔직히 예상하지 못했다. 이미 오픈 둘째 날에 서버를 추가 증설하였으며,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추가 서버도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라고 하며 "현재 지방 각 지역에서 런칭을 기념하는 대회를 열고 있고, 이 외에도 PC방 자체 대회 및 이벤트 시스템 등 유저의 플레이 동기부여를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랜을 준비 중에 있는 바, 향후 더욱 큰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제페토(주)가 순수 독자 기술로 개발한 게임엔진으로 만들어낸 뛰어난 그래픽과 실제와 같은 느낌을 주는 물리효과, 낮은 사양에서도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환경, 다양한 게임 컨텐츠 등으로 인도네시아 FPS 시장을 정복해가고 있는 포인트 블랭크는 오는 7월 초, 아이템몰을 오픈하고 정식 상용화를 할 계획이다.
한국은 물론 중국,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전역을 휩쓸고 있는 국산 온라인 게임의 FPS(일인칭 슈팅 게임) 열풍이 인도네시아에서도 재현될 조짐이다.
제페토(주)(대표 김지인)는 인도네시아의 유일한 한국계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인 PT.KREON(대표이사 B.J.KIM)을 통해 지난 6월 25일 인도네시아에서 런칭한 온라인 FPS 게임 포인트블랭크가 예상을 뛰어넘는 인도네시아 게이머들의 열광적인 반응 속에 성공적으로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5월 말 클로즈드 베타에서 오픈 베타까지 3주라는 비교적 짧은 맛보기 테스트 기간 동안 무려 15만 명의 가입자들이 몰렸다. 또한 6월 25일 서비스 개시 첫날 포인트 블랭크의 타격감과 그래픽 효과에 반한 게이머들이 대거 몰리면서 모든 서버가 가득 채워져 게임 플레이를 요구하는 게이머들의 항의 끝에 서비스 첫 개시일 다음날 신규 서버를 추가로 증설하는 등 인도네시아에서의 FPS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게이머의 재방문율*이 50%를 상회하고, 클베 첫날 이후 공식 오픈일까지 단 하루도 가입자와 동접자가 줄어들지 않고, 계속 늘어나고 있는 좀처럼 보기 힘든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향후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포인트 블랭크는 인도네시아에서 서비스되는 첫 번째 온라인 FPS게임으로 이전까지는 네트웍 게임인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유일한 FPS로서 인도네시아 유저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왔었다.
인도네시아 대부분PC방의20% 이상이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플레이 할 정도로 FPS의 기본 유저층이 탄탄한 지라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 유저 몰이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네시아에서 이미 귀혼 온라인, 열혈강호 온라인, 온에어 온라인 등 3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PT.Kreon의 마케팅이사 Jacy Kim은 "많은 유저들이 포인트 블랭크의 런칭을 기다려왔지만 이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일 지는 솔직히 예상하지 못했다. 이미 오픈 둘째 날에 서버를 추가 증설하였으며,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추가 서버도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라고 하며 "현재 지방 각 지역에서 런칭을 기념하는 대회를 열고 있고, 이 외에도 PC방 자체 대회 및 이벤트 시스템 등 유저의 플레이 동기부여를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랜을 준비 중에 있는 바, 향후 더욱 큰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제페토(주)가 순수 독자 기술로 개발한 게임엔진으로 만들어낸 뛰어난 그래픽과 실제와 같은 느낌을 주는 물리효과, 낮은 사양에서도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환경, 다양한 게임 컨텐츠 등으로 인도네시아 FPS 시장을 정복해가고 있는 포인트 블랭크는 오는 7월 초, 아이템몰을 오픈하고 정식 상용화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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