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대표 오오시타 사토시)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DRAGON BALL Z 폭렬격전'이 홍콩, 미국,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5개국의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DRAGON BALL Z 폭렬격전'은 2년전 출시해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 행진을 이어가며 올해 4월 초 1억 5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대만과 한국의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각각 7위와 8위를, 같은 지역 구글 플레이에서는 각각 13위, 9위를 달성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5개국 매출 1위를 달성을 기념해 5월 3일 오후 8시 이전까지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용석 70개를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DRAGON BALL Z 폭렬격전'의 게임 정보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