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 한 가운대에 둥그런 형태의 시연대가 마련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시연해보고 시연대 위에 마련된 큰 화면을 통해 시연을 구경할 수 있었으며 시연대 근처의 부스 도우미가 부스 내 시연 중인 관람객들을 찾아다니며 게임 플레이를 도왔다. 입구의 맞은편에 있는 또 하나의 입구에서는 부스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일기당천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폴더를 나누어주기도.
다음은 차이나 조이에 전시된 일기당천 부스의 모습이다.
iNVEN Hera - 신혜원 기자
( hera@inv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