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학술적 고찰, 지스타에서 논한다
이두현 기자 (Biit@inven.co.kr)
4차산업혁명융합법학회(회장 정웅석)는 오는 15일 부산 해운대센텀호텔에서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에 대한 발전적 고찰"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지스타 2024 개최 기간 중 열려 더욱 의미가 깊다.
제1세션에서는 한명관 4차산업혁명융합법학회 명예회장(법무법인 바른 구성원변호사)이 좌장을 맡고, 김종일 법무법인 화우 수석전문위원, 강지현 리율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홍선기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교수가 각각 발제자로 나선다. 이들은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에 대한 정책적, 법·제도적 고찰과 함께 게임산업 진흥을 위한 법·제도적 발전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2세션에서는 손승우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심도있는 토론을 이끈다. 정정원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게임법·정책연구센터 겸임교수, 윤지영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형사법제연구실 실장, 강지명 경상남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사무관, 이근우 가천대학교 법학과 교수, 김운용 다솔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윤해성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AI·미래정책연구실 실장, 이정훈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4차산업혁명융합법학회는 2018년 창립 이후 4차 산업혁명 관련 법학, 과학기술, 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제1세션에서는 한명관 4차산업혁명융합법학회 명예회장(법무법인 바른 구성원변호사)이 좌장을 맡고, 김종일 법무법인 화우 수석전문위원, 강지현 리율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홍선기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교수가 각각 발제자로 나선다. 이들은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에 대한 정책적, 법·제도적 고찰과 함께 게임산업 진흥을 위한 법·제도적 발전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2세션에서는 손승우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심도있는 토론을 이끈다. 정정원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게임법·정책연구센터 겸임교수, 윤지영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형사법제연구실 실장, 강지명 경상남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사무관, 이근우 가천대학교 법학과 교수, 김운용 다솔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윤해성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AI·미래정책연구실 실장, 이정훈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각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4차산업혁명융합법학회는 2018년 창립 이후 4차 산업혁명 관련 법학, 과학기술, 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