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 '페이커' 월즈 5회 우승에 "그저 빛"
이두현 기자 (Biit@inven.co.kr)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이 SNS를 통해 2024롤드컵 T1팀의 우승을 축하했다. 조승래 의원은 "이번 결승전은 646만명이라는 시청 기록을 한 만큼 큰 관심의 대상이었다"며 "특히 페이커 선수는 화려한 기술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대상혁'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했습니다. '그저 빛' 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고 밝혔다.
조승래 의원은 제20대 국회부터 대한민국게임포럼을 발족해 활동해 왔으며, 최근에는 제22대 국회 게임정책포럼을 만들어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과 함께 공동대표를 맡아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게임을 문화예술의 한 범주로 포함시키는 「문화예술기본법」을 대표발의 해 통과시켰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범종목으로 이스포츠가 채택되었을 때, 대한민국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게임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조 의원은 "앞으로도 게임이 문화예술로서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대중 스포츠가 될 수 있도록 국회 게임정책포럼 공동대표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승래 의원은 제20대 국회부터 대한민국게임포럼을 발족해 활동해 왔으며, 최근에는 제22대 국회 게임정책포럼을 만들어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과 함께 공동대표를 맡아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게임을 문화예술의 한 범주로 포함시키는 「문화예술기본법」을 대표발의 해 통과시켰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범종목으로 이스포츠가 채택되었을 때, 대한민국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게임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조 의원은 "앞으로도 게임이 문화예술로서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대중 스포츠가 될 수 있도록 국회 게임정책포럼 공동대표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