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유니아나

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리얼한 일본프로야구 게임인 “프로야구스피리츠 2024-2025”가 10월 17일 정식발매된다고 발표했다

프로야구스피리츠 발매 20주년 기념작인 본 작품은 새로운 야구 엔진인 eBaseball™ Engine을 탑재, 다양한 요소가 이전 작품보다 더 강화되어 야구게임 그 이상의 리얼리티를 경험할 수 있다.

촉감까지 전해지는 머리카락과 피부의 질감, 그라운드에 서 있는 선수의 눈동자에 비친 빛과 같은 다양한 디테일을 게임에서도 구현하였으며, 공의 물리 움직임을 재검토해 타구의 스피드나 중력, 공기 저항 등 스타디움에서 일어나는 모든 데이터를 새롭게 변경했다.


새로운 게임 엔진에 맞춰,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요소가 추가!

레이저 스캔 계측으로 일본 프로야구 구장이 더욱 정밀하게 재현되어, 볼티지를 컨트롤하는 시스템도 추가되어 표현이 풍부해진 관객과 벤치의 선수들이 경기의 열기가 연출된다. 여기에 이닝 중간에 각 스타디움의 불꽃놀이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도 구현되어, 아름답고 화려하게 열전을 물들인다.

소리도 기존보다 더욱 강화되어 임펄스 리스폰스를 측정 및 재현해내 경기장 내의 울림요소를 실제 경기장과 동일하게 구현하였으며, 입체 음향으로 표현된 현장감 넘치는 리얼 사운드의 다양한 요소가 추가되어 마치 내가 경기장에 있는 것과 같은 몰입감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시리즈 최초로 음성 합성 AI가 탑재되어, 플레이어가 직접 만든 선수나 팀, 변화구 등 오리지널 명칭은 물론,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해설자가 부드럽게 읽을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나만의 오리지널 선수와 팀을 만들어보자!

나만의 오리지널 팀과 선수 제작 기능이 강화되어, 유니폼이나 모자 디자인도 이전 시리즈보다 더욱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으며, 오리지널 선수의 타격 폼을 세세하게 설정하거나 투구 폼의 자세나 릴리스 포인트 등도 설정할 수 있도록 강화되었다. 아울러 일본 유명 스포츠 브랜드들의 개인 사양 장비도 구현되어 있어, 오리지널 선수에게는 개인 사양 장비를 장착할 수도 있다.


기존에 호평받은 다양한 모드에 새로운 모드가 추가

기존 게임 모드인 「대전」이나 「페넌트레이스」, 「스타플레이어」와 같은 모드들을 포함해, 새롭게 프로야구 팀의 GM 겸 사장이 되는 「myBALLPARK」와 고교 야구 감독으로서 코시엔 우승을 목표로 하는 「흰 공의 기적」도 추가되어, 모드 수는 시리즈 최대 볼륨을 자랑! 원하는 모드를 선택해, 더욱 더 즐거운 프로야구스피리츠 라이프를 즐겨보자!

실제 야구와 더욱 흡사해진 리얼 야구게임 프로야구스피리츠 2024-2025는 10월 17일 PlayStation®5로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7일(월)부터 온라인 쇼핑몰 소프라노를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마켓에서 사전 예약 진행되고 있으며, 초회 한정판 특전으로 유명 야구선수인 “오타니 쇼헤이”의 특별 양면 슬리브와 특제 엽서가 제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초회 예약 특전으로 프로야구스피리츠 2024-2025에서 “오타니 쇼헤이”를 이용해볼 수 있는 이용권과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었던 아시아 OB 선수인 “이대호”와 “궈타이위안”의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