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트레일러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그 모습은?
강승진, 정재훈, 윤홍만 기자 (Looa@inven.co.kr)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오픈 월드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아라드'가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첫 번째 게임 트레일러다.
'던전앤파이터: 아라드(이하 아라드)'는 다양하게 확장 중인 던전앤파이터 IP 게임 중 하나로 PC, 모바일, 콘솔로 서비스를 앞둔 오픈 월드 액션 RPG다. 특히 이날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게임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의 일상, 전투 등을 담아냈다. 이를 통해 게임이 가진 매력적인 그래픽을 함께 알렸다.
개발진은 아라드에 등장하는 각 클래스를 기존 던전앤파이터 시리즈의 핵심 액션 스타일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아라드만의 독창적인 전투 기술을 담아내고자 했다. 또한, 각기 다른 스토리와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생동감 있는 캐릭터 디자인을 강조했다.
이번 작품은 언리얼 엔진5로 제작, 거대한 오픈 월드를 탐험을 그려냈다. 필드에는 다양한 몬스터와 퍼즐이 담기며 새로운 스토리라인, 그리고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를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게임의 공식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넥슨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추가적인 내용이 지속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던전앤파이터: 아라드(이하 아라드)'는 다양하게 확장 중인 던전앤파이터 IP 게임 중 하나로 PC, 모바일, 콘솔로 서비스를 앞둔 오픈 월드 액션 RPG다. 특히 이날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게임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의 일상, 전투 등을 담아냈다. 이를 통해 게임이 가진 매력적인 그래픽을 함께 알렸다.
개발진은 아라드에 등장하는 각 클래스를 기존 던전앤파이터 시리즈의 핵심 액션 스타일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아라드만의 독창적인 전투 기술을 담아내고자 했다. 또한, 각기 다른 스토리와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생동감 있는 캐릭터 디자인을 강조했다.
이번 작품은 언리얼 엔진5로 제작, 거대한 오픈 월드를 탐험을 그려냈다. 필드에는 다양한 몬스터와 퍼즐이 담기며 새로운 스토리라인, 그리고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를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게임의 공식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넥슨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추가적인 내용이 지속해서 공개될 예정이다.